wys
banner
wanyuesin.bsky.social
wys
@wanyuesin.bsky.social
탐났으나 사진 않은 글라스와 올리브오일병
December 20, 2025 at 10:25 AM
<- 백합의 성모인데 정작 성모는 안 찍고 소녀만 찍었네
-> 자연의 여신, 청동에 공작석
대지를 깨우는 봄인가 하는 작품도 처음 본 것 같았으나 사진으로 담기 어려웠다
December 20, 2025 at 10:24 AM
민족 서사적 작업에는 확실히 서정적인 아름다움보다는 결의와 정치적 메시지가 두드러짐
December 20, 2025 at 10:18 AM
알폰스 무하: 빛과 꿈
December 20, 2025 at 10:11 AM
'화려한 피날레'
251220 #SAC
December 20, 2025 at 2:5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