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채
banner
vx6sy.bsky.social
강이채
@vx6sy.bsky.social
함께 걸어온 그 끝에 있는 건 갈림길. 하지만, 이걸로 끝인 건 아니니까. 언젠가 또 너의 곁에서.
프사뭐하지? 아까 파랑이랑 지금 분홍 중에 골라바
October 13, 2023 at 2:15 PM
앙녕
October 13, 2023 at 2: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