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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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채
@vx6sy.bsky.social
함께 걸어온 그 끝에 있는 건 갈림길. 하지만, 이걸로 끝인 건 아니니까. 언젠가 또 너의 곁에서.
아... 또 갔어 그친구가
May 24, 2025 at 12:5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