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니 걍 창작같아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쯤되니 걍 창작같아서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이부키는 그냥 관사에서 바닥에 있는 물건 좀 정리하고 있었을 뿐인데 (미안 집이 좀 너저분하지? / 됐어 최근에 바빴잖아)
뒤에서 시마가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갑자기 우후후 신호를 보낼지도. (시마?? 대체 뭐에 꽂힌 거야?)
정리하는데 시마가 손으로 척추 따라서 주욱 만지는 바람에 히약 하고 놀라서 뒤 돌아보는 이부키. 꼬리펑 깜장고양이
이부키는 그냥 관사에서 바닥에 있는 물건 좀 정리하고 있었을 뿐인데 (미안 집이 좀 너저분하지? / 됐어 최근에 바빴잖아)
뒤에서 시마가 물끄러미 바라보다가 갑자기 우후후 신호를 보낼지도. (시마?? 대체 뭐에 꽂힌 거야?)
정리하는데 시마가 손으로 척추 따라서 주욱 만지는 바람에 히약 하고 놀라서 뒤 돌아보는 이부키. 꼬리펑 깜장고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