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Vivi
vivi1084.bsky.social
비비Vivi
@vivi1084.bsky.social
기록 겸 일기장. Diary/Archive.
해가 너무 일찍 지는 게 정말 아쉽다ㅠ
December 29, 2024 at 8:41 PM
마스킹 스킬에 업데이트도 필요할듯... 대화 핑퐁의 타이밍 같은 거... (제일 어렵다..)
December 25, 2024 at 5:55 AM
번아웃이 꽤 완화되긴 한거같다
예전처럼 총명해(?)지려면 멀었지만 그래도 머릿속 정리되지 않은 정보의 풀장에서 유효한 추론을 건져내는 데 걸리는 시간이 꽤 줄어들은 느낌이 듦
근데 '그...그거...그...아 뭐더라' <-이 증상은 나으려면 좀 멀은 듯
December 25, 2024 at 5:53 AM
새삼 울나라는 극한까지 정상성을 추구하고 서로한테 강요하는 곳인 듯함
여기 와서도 그러는 사람 많고...
December 25, 2024 at 5:50 AM
좋게 말하면 그렇고... 다르게 말하면 도라이들 군상이라 나의 작고 소중한 사회부적응과 학습된 마스킹은 존나 티도 안 남ㅋ
그래서 땀뻘뻘흘리면서 모든 스몰톡에 정답(리액션)을 출력하려고 하지 않아도 됨... 좀더 있는그대로에 가깝게 행동할 수 있고 그걸 딱히 이상하게 보지 않음 (캐릭터 ㅈㄴ튀는 사람들 주변에 한바가지라서)
December 25, 2024 at 5:47 AM
그냥 마스킹만 덜 힘들어진거면 ㄹㅇ뇌가 마비됐는갑다 했을텐데 전반적으로 총명도도 약간 높아지고 하드디스크 읽는데 걸리는 속도도 약간빨라짐(=번아웃이 약간 나은 것 같음?!)
전: 아 그... 그...그뭐지 아...... 아무튼 그거요
지금: 그... 아 뭐더라? 아아 그 무슨무슨 규정 지시사항 그거 말인데요 제가 찾아보니까~
November 15, 2024 at 6:01 AM
순탄하지 않은 단풍나라 생활 4주차
November 15, 2024 at 5:56 AM
그냥 스몰톡이나 회식(...)에서 오는 무지막지한 스트레스부터가 꽤줄었는데 이게 사람들이 덜 부담스러워인지(딱히 전직장대비 사람들이 일반적인 의미에서 뭐가 낫지는 않음) 뭐가 변한건지 모르겠다. 내가 너무 나 사회초년생/중고신입 시절 생각하나? 걍 물로 안보여서 그런건가
웃기게도 내기준 뇌가 마비됐거나 간이 배밖으로 나온 거 같은 지금 상태가 남들 보기엔 침착하고 유능해 보이나봄
November 15, 2024 at 5:55 AM
그럼 결국 접근성 좋은 실제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들어볼수밖에! 다들 정도도 증상도 제각각이고 스펙트럼의 어딘가에 있는 무수한 사람들 중 하나이지만 그것들을 참고해서 나한테 맞는 걸 알아내는 게 맞을 거 같아
October 1, 2024 at 6:50 PM
n0년의 삶 중에 해외생활은 겨우 5개월이고 그마저도 학생으로 갔다왔으니 이제 와서 외노자 블루칼라로 적응하는 과정이 순탄할거라고는 생각치 않는다
주변에서 넌 외국이 맞을거같다는 이야기도 수십번 들었지만 사실 2/3정도는 흘리고 있다 (대충 너의 퍼스널리티는 한국에 안 맞아 보인다는 말로 바꿔 듣고 있다)
July 14, 2024 at 2:11 AM
글규 사실 아무한테도 말 안햇지만ㅋ;; 다른이유로는 doki가 잇엇다.... 올 연초에 일어난 무지막지하게 스트레스 받는 일련의 사건들 이후로 법률적 조치를 취하는 과정에서 캐나다의 법률절차에 관심이 생겼기 때문이규 또 평소부터 doki의 행동력과 의지, 사고방식을 무척 리스펙햇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런 친구가 사는 나라에도 꽤 신뢰가 생겼다
July 14, 2024 at 2:0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