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쩌는 싸이보그-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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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비텔/솔개

매일매일 정성스레 수제헛소리를 생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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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개쩌는 싸이보그-솔개
저는 트친의 결혼식에 가서 트친이랑 트친이 결혼해서 아이를 만든다고 해도 트친이 새로 태어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충격받은 적이 있어요
November 24, 2025 at 6:43 AM
울샷축제한다킬래 가봤는데 진짜 난장판이다
November 24, 2025 at 10:21 AM
내침대에 안오는 배신자
November 24, 2025 at 10:13 AM
뿌셔뿌셔
딱 한입이 맛있....진않는듯
왜샀지
November 24, 2025 at 9:11 AM
수동적으로 간식을 요구
November 24, 2025 at 8:56 AM
넙적하고 떡진 고야이
November 24, 2025 at 8:18 AM
중장거리 우마무스매는 메카무스메 시나리오를 기다리도록
(UAF를 집어던지며
November 24, 2025 at 6:56 AM
이잉
속눈썹 밀
감사합니다
November 24, 2025 at 3:34 AM
Reposted by 개쩌는 싸이보그-솔개
속눈섭 고양이
November 24, 2025 at 3:33 AM
쉬는시간 10분동안 침대에 누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새삼 깨달앗음
몇달동안 팽팽 놀다가 딱 일주일 비대면수업받는데 벌써부터 하기귀찮음
November 24, 2025 at 3:31 AM
Reposted by 개쩌는 싸이보그-솔개
근데 혐오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기랑 상관없는 걸 혐오하지 않아야 할 이유를 못 느껴서
내가 하는 차별이 내가 받은 불이익과 다 관련되어 있다는 걸 이해시켜야만 함
대부분의 사람은 어리석고 세상을 보는 지평은 그런 식으로 넓어지는 법이거든요
November 24, 2025 at 3:20 AM
오후애 밀
November 24, 2025 at 3:11 AM
번뜩였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네이쨔 카드애 선택지
November 24, 2025 at 12:34 AM
모기를 처치함
November 23, 2025 at 6:59 PM
다양한 과일을 소화하는 모모
November 23, 2025 at 3:04 PM
Reposted by 개쩌는 싸이보그-솔개
사람생각 다똑같다
November 23, 2025 at 3:01 PM
Reposted by 개쩌는 싸이보그-솔개
...........세
...........로
...........토
가로토닌
November 23, 2025 at 12:49 PM
이것은 냠냠이를 대가로 잠시 받침대를 해주기로 합의한 밀입니다
November 23, 2025 at 2:20 PM
이잉
너무너무 통통하고 기여운 뱜
November 23, 2025 at 2:18 PM
Reposted by 개쩌는 싸이보그-솔개
저도 폰 받침대가 된 뱀을 보여드리겟습니다
November 23, 2025 at 2:16 PM
종종 받침대로 사용되는 집고양이애 운명
November 23, 2025 at 2:08 PM
몇달동안 팽팽 놀다가 딱 일주일 비대면수업받는데 벌써부터 하기귀찮음
November 23, 2025 at 1:56 PM
그저 귀찮기만 함
November 23, 2025 at 1:53 PM

운동 후 도시락을 먹고 집에갓다면
역시 운동회엿을까요,,..
November 23, 2025 at 1:47 PM
Reposted by 개쩌는 싸이보그-솔개
어제 지나가다 우연히 패트와 매트 팝업을 봤는데, 패트가 죽어있었다. 근데.이마저도 패트와 매트 같아서 웃겼음. 다들 지나가다 멈춰서서 사진 찍고 감ㅋㅌㅌ
November 23, 2025 at 1:2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