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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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smiling
노랑노랑 가을.
November 12, 2024 at 10:32 AM
2024년 10월 26일
October 26, 2024 at 6:19 AM
책상 앞에 앉았다. 커피 한 잔도 볼 자료들도 기다리고 있다.
October 21, 2024 at 7:57 AM
문득 올려다 본 하늘
May 20, 2024 at 9:49 AM
May 16, 2024 at 2:10 AM
의식주를 걱정하지 않을 수 있다면 평생 책만 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중학교때부터 했었다. 작던 크던 그 걱정은 늘 있을테고 책은 그 사이를 메워줄 수 있는 것이라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는 어른이 되었다.
March 30, 2024 at 11:33 PM
쓰임은 줄어들고 있지만 귀여워서 소장.
February 24, 2024 at 12:06 PM
브라키오 부산 가는 중
February 1, 2024 at 7:55 AM
브라키오 님이 도착하심!
January 5, 2024 at 4:06 AM
조구만 스튜디오의 브라키오가 급 좋아져서 주문했다. 넘 귀여귀여워.
January 3, 2024 at 7:42 AM
공간이 주는 편안함과 기쁨을 누리고 왔다. 파주 미메시스 아트 뮤지엄
December 29, 2023 at 7:14 AM
2023년의 마지막 달이 시작되었다.
November 30, 2023 at 11:31 PM
겨울바다를 다시 보러 가야겠다.
November 29, 2023 at 5:39 AM
오랜만에 메이커기를 꺼냈고 대루커피도 주문했지. 머그컵 한 가득 마시자.
November 11, 2023 at 1:45 AM
양재숲의 가을이 끝나간다.
November 10, 2023 at 5:23 AM
문 밖을 나서니 보이는 하늘.
무탈한 하루 보내자구요.
November 8, 2023 at 10:42 PM
November 4, 2023 at 12:38 PM
애플 뮤직 구독을 취소했다. 3개월 전 애플 원을 한 달 이용해봤다가 취소하고 다시 애플 뮤직을 구독했는데 저장했던 노래들이 전부 사라지고 플레이리스트에도 새로 저장한 노래들이 나타나지 않는 오류가 계속 생겼다. 고객센터에서도 뽀족한 해결을 할 수 없었고. 멜론으로 듣고 있긴 하지만 익숙해지지 않고 겉도는 느낌이다. 애플 뮤직에 길들어진건가 싶다. 아무튼, 오늘은 이 노래로 시작해본다.
October 30, 2023 at 11:22 PM
저녁에 있을 포트럭 파티에 가져갈 것 중 하나. 부산 대표 소주 ‘대선’
October 30, 2023 at 6:37 AM
중간고사 시험지를 보면서 체크할 부분들을 메모 중이다. 이런 실수를 하다니 와 같은 문제들이 있지만 시험은 내가 본 게 아니고 본인들이 아쉬워할 부분이기에 한번 더 풀이해주고 넘어가야겠다. 전반적으로 열심히 해주어 고맙고 다행히 성적도 아주 좋다. 졸였던 마음을 조금 풀어도 될 것 같다.
October 27, 2023 at 2:22 AM
일요일 아침 커피는 여유롭지.
October 21, 2023 at 10:42 PM
오늘 bgm이 될 것 같다.
어제 오랜만에 택시 안에서 들었는데
또 좋더라.
October 16, 2023 at 10:24 PM
오늘의 귀여움
October 13, 2023 at 6:11 AM
9월의 마지막 날. 시작과 끝은 기억이 있는데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버린 것 같다.
September 30, 2023 at 12:25 PM
베이글을 굽고 커피를 내려놓고. 물끄러미 건조기 돌아가는 걸 보고 있을 때가 있다.
September 21, 2023 at 2: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