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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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smiling
13일을 쉬었다. 내일부터 다시 하자.
November 16, 2025 at 2:30 PM
컨디션 나쁨 ing
July 21, 2025 at 6:22 AM
여름철만 야외 러닝을 쉬어주고 헬스장으로 가야 할까.
July 12, 2025 at 8:36 AM
읽고 싶은 책을 읽을 수 없다. 기출보고 교과서보고 핵심 정리 보고 또 보고 나면 활자에 토할 것 같거든.
June 10, 2025 at 2:00 PM
아무도 없는 대나무 숲에 가서 외치고 싶은 말들이 많다.
June 10, 2025 at 3:29 AM
억지로라도 기분을 업 시켜볼려는 중. 랄랄랄라.
June 8, 2025 at 11:59 PM
4개월을 비워두었네. 다시 복귀.
May 24, 2025 at 2:55 PM
제주항공 2216편 여객기 사고의 희생자 분들과 유가족 분들께 깊은 애도를 전합니다.
December 29, 2024 at 1:07 PM
요즘 나에게 묻고 싶다. 너 괜찮니 라고.
December 5, 2024 at 12:04 PM
바쁜데...잠시 일탈을 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December 3, 2024 at 1:19 PM
러닝 전 통밀크래커 먹고 가기.
December 2, 2024 at 3:33 AM
잘자.
December 1, 2024 at 2:53 PM
춥지만 운동 끝나고 나와서 맞는 찬바람은 나쁘지 않네.
November 29, 2024 at 6:15 AM
하루 만에 계절이 바뀌었다.
November 27, 2024 at 7:21 AM
비모닝☔️
November 25, 2024 at 11:03 PM
마음이 착각할 수도 있잖아. 네 마음을 자세히 들여다봐.
November 25, 2024 at 2:25 AM
미리 걱정하지 않기로 했다. 그럼에도 심란하다.
November 22, 2024 at 3:38 AM
내일은 아끼는 카페에 가야지. 커피와 함께 스콘을 먹고 즐겨야겠다. 카페 활동을 줄였더니 잊게 될 것 같네.
November 20, 2024 at 12:04 PM
이 곳의 조용함이 좋다. 글을 올리지 않아도 그냥 들어와본다.
November 20, 2024 at 9:46 AM
이번 수능 필적 확인 문구는 뭘까 기대했는데 좋다. 아주 좋다.

저 넓은 세상에서 큰 꿈을 펼쳐라
November 14, 2024 at 3:35 AM
노랑노랑 가을.
November 12, 2024 at 10:32 AM
점점 더 쌀쌀해지겠지만 마음은 따뜻하게 11월을 보내보자.
October 31, 2024 at 11:41 PM
오늘은 가볍게 운동을 하고 와야겠다. 기운이 살짝 떨어져 있지만 어제 운동을 쉬었던 탓인지 몸이 무겁다. 그리고 오늘도 하지 않는다면 내일도 하지 않을 것 같으니까.
October 28, 2024 at 1:42 AM
2024년 10월 26일
October 26, 2024 at 6:19 AM
휴일도 온전히 쉴 수 없다. 시험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되돌이표다.
October 21, 2024 at 7:2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