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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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verde-cielo.bsky.social
프랑스에서 공부중. 바다집사. 크로스피터.
다음에 중년미 넘치는 배우 보여줘야지. 누가 있을까.
May 16, 2025 at 8:37 AM
난 그냥 오 파리? 마침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가 파리에서? 그럼 남친 데려갈까 정도의 기분이었는데 이렇게 심각한 상황이 될줄 알았겠냐고.
알고보니 남친 파리도 별로 안좋아하고(나도 파리는 싫음) 여행도 거의 안해봤다고. 게다가 대충 봐도 대문자 J임. 나도 j 이지만 결정-계획-현실로만들기 순으로 생각한다면 남친은 조사-계획-실현가능성-결정 순으로 생각하는듯. 하지만 경험산 여행이라는게 그렇게 되는게 아닌데…
결국 나는 사실 전시 혼자보는게 더 좋고 여행에 익숙해서 이정도 일정은 혼자 편하게 다녀올수 있다고 말하고 혼자 가기로.
April 30, 2025 at 9:59 AM
하지만 내향인은 틀림없이 맞음. 기가 쪽쪽 빨려서 죽겠음.
December 1, 2024 at 1:34 PM
미친듯이 피곤했지만 꽤나 즐거웠다. 요즘 사실은 내가 극 내향인까지는 아니었을지도 라는 생각을 함ㅋㅋ
December 1, 2024 at 12:18 PM
근데 어제 친구들은 뭘 해도 만족스러워 하고 고마워해서 나도 신나서 트리 엄청 열심히 꾸미고ㅋㅋ 볼링도 잘 치면 오 쫌 치는데 하는데 망하면 그냥 음 그럴수 있지! 우리 다 피곤하잖아ㅇㅇ 이럼. 아무도 내가 잘 하는지 못 하는지 관심이 없음. 심지어 애들 3살 5살? 같이 치는데 아무도 볼링 치는 방법 가르쳐주고 그런것도 없이 그냥 맘대로 즐기게 놔둠. 누가 이기고 이런것도 관심 없음 (애들이 이김ㅋㅋㅋ).
December 1, 2024 at 12:14 PM
친구랑 같이 봤는데 나오면서 같이 감탄했다. 말 그대로 말이 필요가 없었다고!
물론 나는 프랑스어 듣기를 안해도 돼서 더 좋은것도 있었음ㅋ
November 22, 2024 at 9:40 AM
보여줌. 악역처럼 보이는 동물도 사실은 생존하기 위한 본능을 충실히 수행할 뿐. 말 한마디 없이 이렇게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불러일으키다니 너무 멋진 영화였다. 우리의 깜고는 목소리가 바다랑 똑같고ㅋㅋ 가끔 바다랑 똑같이 행동해서 (고양이니까 아무래도) 더 귀엽고 더 짠하고 더 멋있음.
November 22, 2024 at 9:40 AM
안하길래 뭔가 마술적인 계기로 말을 하게 되나? 했는데 그런거 없고 모든 동물이 각자의 소리와 몸짓으로 이야기를 끌고간다. 그리고 고양이 개 카피바라(최고) 원숭이 새 고래 등등이 등장하는데 모든 동물이 가진 고유한 특성을 드러내면서 아포칼립스 상황에서 다른 동물들과 함께 살아남는 모습을
November 22, 2024 at 9:4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