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말에 투표하러 파리 가야하는데 주말에 시간 되면 같이 갈래? 했더니 엄청 패닉하면서 뭐타고가? 투표하고 뭐해? 이동 동선은? 예산은? 하면서 질문을 퍼붓는거임.
나는 그런건 갈지 말지 결정하고 생각하는거라고 생각해서 글쎄 아마도 기차? 지하철? 이렇게 대답했더니 머릿속이 터질것 같은게 눈에 보일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울려고 함.
나도 엄청 당황해서 어 그렇게 스트레스면 안가도 돼 나 혼자 갈게 했는데 또 혼자 보내고 싶지는 않다고 근데 솔직히 예산이 얼마 들지 몰라서 지금 대답 못한대.
5월 말에 투표하러 파리 가야하는데 주말에 시간 되면 같이 갈래? 했더니 엄청 패닉하면서 뭐타고가? 투표하고 뭐해? 이동 동선은? 예산은? 하면서 질문을 퍼붓는거임.
나는 그런건 갈지 말지 결정하고 생각하는거라고 생각해서 글쎄 아마도 기차? 지하철? 이렇게 대답했더니 머릿속이 터질것 같은게 눈에 보일정도로 스트레스 받으면서 울려고 함.
나도 엄청 당황해서 어 그렇게 스트레스면 안가도 돼 나 혼자 갈게 했는데 또 혼자 보내고 싶지는 않다고 근데 솔직히 예산이 얼마 들지 몰라서 지금 대답 못한대.
(반전) 미역국은 짜고 약간 타서 맛이 애매했지만 짠건 물타면 되고 애매한 맛은 남이해준 밥은 무조건 맛있기 때문에 여전히 감동중이다.
(반전) 미역국은 짜고 약간 타서 맛이 애매했지만 짠건 물타면 되고 애매한 맛은 남이해준 밥은 무조건 맛있기 때문에 여전히 감동중이다.
와 근데 뭐야 블루스카이 엄청 길게 쓸 수 있네!! 아 이쯤이면 타레로 넘겨야할듯 했는데 아직도 한참 더 쓸 수 있다고?!
와 근데 뭐야 블루스카이 엄청 길게 쓸 수 있네!! 아 이쯤이면 타레로 넘겨야할듯 했는데 아직도 한참 더 쓸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