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vdssll23.bsky.social
아무말을 합니다. 주로 자식 덕질😇
(엑스로 변한 트위터에 보탬이 되고 싶지 않아 천천히 블스로 이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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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들 여기서 시위하고 있다.. 물론 고기도 내어드리고 깨끗한 물도 내어드리고 테크까지는 들어와서 주무셔도 된다고 허가내어드림
November 27, 2025 at 2:22 PM
얘네들 여기서 시위하고 있다.. 물론 고기도 내어드리고 깨끗한 물도 내어드리고 테크까지는 들어와서 주무셔도 된다고 허가내어드림
요즘은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누가 샀는지(히로 아니면 나) 언제부터 집에 있었는지(신혼때부터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남) 모르겠지만 따라 해본적은 없었는데 이제야 ㅋㅋ
November 19, 2025 at 11:00 AM
요즘은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누가 샀는지(히로 아니면 나) 언제부터 집에 있었는지(신혼때부터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남) 모르겠지만 따라 해본적은 없었는데 이제야 ㅋㅋ
내일 학교 갈 걱정따윈 하지 않고 귤 까먹으며 티비보는 씩씩이 넘나…
November 16, 2025 at 1:04 PM
내일 학교 갈 걱정따윈 하지 않고 귤 까먹으며 티비보는 씩씩이 넘나…
이것인데.. 절대 안 팔 것 같은 재료들임 ㅋㅋㅋㅋ 일단 닭은 난코츠가 아니어도 괜찮은데😂 정식중국이름을 히로가 찾고 있음…
October 15, 2025 at 1:21 PM
이것인데.. 절대 안 팔 것 같은 재료들임 ㅋㅋㅋㅋ 일단 닭은 난코츠가 아니어도 괜찮은데😂 정식중국이름을 히로가 찾고 있음…
오홍 홈메이드 첫 피자 비주얼이 나쁘지 않아~ 다음엔 올리브유를 좀 덜뿌려야 겠다 루꼴라 얹어 먹어야징
August 21, 2025 at 5:06 AM
오홍 홈메이드 첫 피자 비주얼이 나쁘지 않아~ 다음엔 올리브유를 좀 덜뿌려야 겠다 루꼴라 얹어 먹어야징
요즘의 놀이터 책.. 아무래도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가볍지는 않은데 또 꽤나 희망차기도 해서 즐겁게 보고 있다 암튼 반납일이 얼마 안남아서 빨리 읽어야 해 ㄷㄷㄷ
July 15, 2025 at 8:50 AM
요즘의 놀이터 책.. 아무래도 주제가 주제이니만큼 가볍지는 않은데 또 꽤나 희망차기도 해서 즐겁게 보고 있다 암튼 반납일이 얼마 안남아서 빨리 읽어야 해 ㄷㄷㄷ
여러분 설빙에 수박화채 꼭 먹어봐요 넘 별미고 맛있다!!!
June 28, 2025 at 10:53 AM
여러분 설빙에 수박화채 꼭 먹어봐요 넘 별미고 맛있다!!!
너무 맛있다… 오늘 튀김이니까 양심상 밥은 패스 ㅋㅋ
June 17, 2025 at 10:29 AM
너무 맛있다… 오늘 튀김이니까 양심상 밥은 패스 ㅋㅋ
ㅋㅋㅋㅋ 쫌 분한데(?) 재밌음ㅋㅋㅋ 너를 놀이터책으로 임명한다~~
May 14, 2025 at 5:02 AM
ㅋㅋㅋㅋ 쫌 분한데(?) 재밌음ㅋㅋㅋ 너를 놀이터책으로 임명한다~~
제발 오늘 마지막 식사였으면 좋겠는 히로 저녁😂
May 7, 2025 at 11:54 AM
제발 오늘 마지막 식사였으면 좋겠는 히로 저녁😂
씬나서 생애최초 과감한 수영복을 사버렸다..👉👈(반팔 반바지 또는 긴팔긴바지의 씨꺼먼 수영복밖에 없는 사람)
April 28, 2025 at 8:00 AM
씬나서 생애최초 과감한 수영복을 사버렸다..👉👈(반팔 반바지 또는 긴팔긴바지의 씨꺼먼 수영복밖에 없는 사람)
학교에서 이런걸 가져오기 시작…ㅋㅋㅋ 정드니까 또 귀여움…
April 12, 2025 at 11:00 AM
학교에서 이런걸 가져오기 시작…ㅋㅋㅋ 정드니까 또 귀여움…
애가 0개 국어라 조금 도움이 될까하여 빌려보았다..ㅋㅋㅋ 절반정도 읽었고 꽤 유익하지만 내용보다 책 제목을 더 잘 뽑은 감이 있달까😶
April 9, 2025 at 3:03 PM
애가 0개 국어라 조금 도움이 될까하여 빌려보았다..ㅋㅋㅋ 절반정도 읽었고 꽤 유익하지만 내용보다 책 제목을 더 잘 뽑은 감이 있달까😶
여유가 없어 20분만에 후딱 먹고 나왔지만 행복했음. 이제 집에가서 씩씩이가 저녁으로 요청한 소고기뭇국 해야지.
April 8, 2025 at 4:01 AM
여유가 없어 20분만에 후딱 먹고 나왔지만 행복했음. 이제 집에가서 씩씩이가 저녁으로 요청한 소고기뭇국 해야지.
씩씩이 임신했을 때 산부인과 가려고 자주 걸어다니던 길. 추억이 방울방울🥹
April 8, 2025 at 4:00 AM
씩씩이 임신했을 때 산부인과 가려고 자주 걸어다니던 길. 추억이 방울방울🥹
히로 친구분이 무려 냉장품을 사다주셔서 얼른 해 먹었다 씩씩이 여름(은 아직 아니지만) 최애 음식..
April 7, 2025 at 10:06 AM
히로 친구분이 무려 냉장품을 사다주셔서 얼른 해 먹었다 씩씩이 여름(은 아직 아니지만) 최애 음식..
씩씩이랑 도서관 가는 시간이 참 위안이 된다. 중간중간에 책도 읽어주고 해야하지만 이런것도 틈틈히 읽고.. 세번째 방문해서 겨우 다 읽었네☺️
February 14, 2025 at 3:12 PM
씩씩이랑 도서관 가는 시간이 참 위안이 된다. 중간중간에 책도 읽어주고 해야하지만 이런것도 틈틈히 읽고.. 세번째 방문해서 겨우 다 읽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