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dssll23.bsky.social
@vdssll23.bsky.social
아무말을 합니다. 주로 자식 덕질😇
(엑스로 변한 트위터에 보탬이 되고 싶지 않아 천천히 블스로 이사중)
아침부터 삐진 씩씩이 땜에 짱나서 라면 끓인다…… 부글부글부글
December 8, 2025 at 12:12 AM
씩씩아 미안하다 히로랑 둘이 점심먹었는데 너무나 종류 다른 행복함이구나 ㅋㅋㅋ
December 5, 2025 at 3:08 AM
아들전문가는 무슨ㅋㅋㅋㅋㅋㅋ 그딴게 어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cember 4, 2025 at 5:38 AM
다시 뜀박질을 해야하지 않나 싶다. 왜냐면 피부 트러블이 잘 낫질 않아서 ㅜㅜ…
December 3, 2025 at 9:48 AM
절대 무시 못하는 씩씩이의 멘트 : 엄마 일본 다시 가서 살고 시퍼
December 1, 2025 at 3:46 AM
믿을 수 있나요 이 날씨에 글램핑이라니
November 27, 2025 at 2:15 PM
글구 유니클로 후리스 이지팬츠 넘 좋다! 겨울교복각… 이쁘지는 않아요 놀이터 지박령에게는 따뜻하고 편할 뿐
November 24, 2025 at 4:26 AM
자유수영 그만해야 할 것 같은데 다녀만 오고나면 계속 하고싶어짐 ㅋㅋㅋ
November 24, 2025 at 4:25 AM
Reposted by 디
노인 인구가 많아지고 있는 지금
모든 기기는 아날로그 시대처럼 버튼과 다이얼식으루 돌아가야한다고 외쳐본다.
터치식은 잘 눌리지도 않고 눌렸는지도 모르겠고 터치식 화면이 잘 보이지도 않음.
아직 나는 아니라 생각말고 개발자님 디자이너님 금방 따라옵니다. 세련된 아날로그의 재 유행 바라봅니다.
November 23, 2025 at 1:37 PM
오늘 집에 들어오기 넘 아쉬웠다…. 만감교차(내가 왜ㅋㅋㅋ)했지만 너무 재밌었던 내 친구 결혼식+오랜만에 꾸꾸꾸 내 얼굴과 옷차림과 중구동네의 분위기 ㅋㅋㅋㅋㅋ… 평소에 오지 못하는 동네기땜에 더더욱 돌아다니고 싶었다네😇
November 23, 2025 at 11:36 AM
꾸꾸꾸로 데일리룩을 입고 싶을 때가 있는데 너무 다들 꾸안꾸라 못하겠어서(어떤 의미에서 더 어려움) 그냥 롱패딩만 입고 다님 ㅋㅋㅋㅋㅋ 어짜피 놀이터 지박령신세
November 21, 2025 at 11:49 AM
요즘은 이 책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다.. 누가 샀는지(히로 아니면 나) 언제부터 집에 있었는지(신혼때부터 갑자기 어디선가 나타남) 모르겠지만 따라 해본적은 없었는데 이제야 ㅋㅋ
November 19, 2025 at 11:00 AM
끄악 씩씩 안경 써야 된대 ㅜㅜㅜㅠ
November 17, 2025 at 9:41 AM
내일은 트리를 꺼내야 할 것 같은데 쓰러져 자고만 싶
November 16, 2025 at 1:01 PM
기침땜에 돌겠네 오늘도 수영 못가쟈네 ㅠㅠㅠㅠㅠㅠ
November 10, 2025 at 11:35 PM
감기 진짜 잘 안걸리는 편이었는데 올해만 독감 두번째….. 확실히 유행하는게 맞고 그리고 내가 맨날 수영다녀서 그런거 같다 담달엔 진짜 자수 안해야지
November 9, 2025 at 1:38 PM
컨디션 진짜 쓰러져 죽을 것 같은데 그냥 무시하고 할 일 다 했더니 역시나(?) 더 죽을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November 9, 2025 at 11:31 AM
하마스시 가고 싶어요 시름시름
November 8, 2025 at 7:51 AM
애 키우기 매일 매일 행복하고 매일 매일 너무 어렵다
November 7, 2025 at 11:50 AM
날이 추워지니 수영장가기 진짜 엄청난 의지가 필요한데 해냈다..
November 4, 2025 at 3:26 AM
계란찜 우거지된장국 숙주나물을 단번에 해냈다 쾌감 장난아냐
November 3, 2025 at 9:54 AM
LA갈비 성공해본 적 없는데 오늘 다시 도전해보기로
November 3, 2025 at 7:37 AM
어린이 글책도 진짜 너무 좋은 책 많고 이런 세계에 깊게 같이 들어갈 수 있는 것도 육아의 큰 재미인 것 같다..💕
October 27, 2025 at 5:55 AM
동네 공원 놀러나왔다가 씩씩이 반친구네 가족이 있어서 헐레벌떡 도망쳤다 ㅋㅋㅋㅋㅋ쿠ㅜㅜㅜ 주말은 셋이 있고 싶어…
October 25, 2025 at 7:10 AM
밤에 롱패딩 입고 나갔는데 추웠다. 벌써 이러면 안되는데^^^^
October 20, 2025 at 12:1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