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레븐 진짜 많이 올라갔다… 근데 점성가는 어케 쓰는 건지 아직도 모루겠어
November 19, 2025 at 10:48 AM
일레븐 진짜 많이 올라갔다… 근데 점성가는 어케 쓰는 건지 아직도 모루겠어
진짜 환장하겠네 이거 왜 4개씩 나와요…? 아예 안 나오는 사람도 있고 2개만 나오던데 왜 두 배 이벤트예여..?
November 19, 2025 at 5:59 AM
진짜 환장하겠네 이거 왜 4개씩 나와요…? 아예 안 나오는 사람도 있고 2개만 나오던데 왜 두 배 이벤트예여..?
개난리남 뭔 저런 개그지같은 패턴을 넣어놨어
November 19, 2025 at 5:44 AM
개난리남 뭔 저런 개그지같은 패턴을 넣어놨어
그래줬음 정말 좋겠네 설령 내가 유성애로 결론나더라도 일단 지금의 난 내가 무성애라고 생각해
November 18, 2025 at 5:47 PM
그래줬음 정말 좋겠네 설령 내가 유성애로 결론나더라도 일단 지금의 난 내가 무성애라고 생각해
이거 읽기 전까진 진짜로 엄청나게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생각하니까 음 소통 방법에는 여러 가지 대화가 있을 수 있는거구나 싶음 그러면 연애는 조금 더 나랑 가까운 사람과 나누는 이야기 방법?인 거고 후자는 음 아직도 모르겠네 몸의 대화?정도로 생각해도 되나? 그렇게 생각하면 또 못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딱히 먼저 하고싶다는 생각은 안 들지만
November 18, 2025 at 5:27 PM
이거 읽기 전까진 진짜로 엄청나게 부담스러웠는데 이렇게 생각하니까 음 소통 방법에는 여러 가지 대화가 있을 수 있는거구나 싶음 그러면 연애는 조금 더 나랑 가까운 사람과 나누는 이야기 방법?인 거고 후자는 음 아직도 모르겠네 몸의 대화?정도로 생각해도 되나? 그렇게 생각하면 또 못 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함 딱히 먼저 하고싶다는 생각은 안 들지만
헉 사회성 어떡하지 하고 있었는데 추탐에 이런 거 흘러들어옴
November 18, 2025 at 4:41 PM
헉 사회성 어떡하지 하고 있었는데 추탐에 이런 거 흘러들어옴
어그냥 어른의 연애 모르고 살아갈래 나는 침범을 하고싶지 않아 서로의 경계만이 맞닿았으면 좋겠어
November 18, 2025 at 7:55 AM
어그냥 어른의 연애 모르고 살아갈래 나는 침범을 하고싶지 않아 서로의 경계만이 맞닿았으면 좋겠어
찾았다 나랑 똑같은 감정 공유하는 사람 그래서 이 플로우 돌았을 때 좀 맘이 편해졌음 나만 그런 거 아니어서
November 18, 2025 at 7:37 AM
찾았다 나랑 똑같은 감정 공유하는 사람 그래서 이 플로우 돌았을 때 좀 맘이 편해졌음 나만 그런 거 아니어서
아니 근데 생길 거면 이 정도는 생겨야 하는 거 아냐? 이 정도 아니면 연애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어 나도 머가 좀 얻는 게 있어야 할 거 아니야
November 18, 2025 at 5:41 AM
아니 근데 생길 거면 이 정도는 생겨야 하는 거 아냐? 이 정도 아니면 연애하고 싶은 생각이 안 들어 나도 머가 좀 얻는 게 있어야 할 거 아니야
😗 미도 계정에 올릴 거긴 한데 일단 그냥 여따 올려둠 엘라 성능 넘 맘에 들어서 달렸고 고댐덱은… 어쩌다보니 달림 하지만 안 쓸 거 같애
November 17, 2025 at 5:39 PM
😗 미도 계정에 올릴 거긴 한데 일단 그냥 여따 올려둠 엘라 성능 넘 맘에 들어서 달렸고 고댐덱은… 어쩌다보니 달림 하지만 안 쓸 거 같애
어이가 없고 개웃김 무슨 저런 사자가 다 있어
November 17, 2025 at 5:31 PM
어이가 없고 개웃김 무슨 저런 사자가 다 있어
난 어케 세든 3수네 근데 현역이랑 재수 때 공부 안 했는데 걍 이번이 재수였음 좋겐네
November 17, 2025 at 5:28 PM
난 어케 세든 3수네 근데 현역이랑 재수 때 공부 안 했는데 걍 이번이 재수였음 좋겐네
이런 상상하게 되는 이유가 있을까 난 알바할 때마다 케이크 다 엎는 상상하면서 날짜 체크하는데 먼가 그런 생각 할 때 좀 더 불안이 가라앉는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같고
November 17, 2025 at 5:17 PM
이런 상상하게 되는 이유가 있을까 난 알바할 때마다 케이크 다 엎는 상상하면서 날짜 체크하는데 먼가 그런 생각 할 때 좀 더 불안이 가라앉는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같고
갑자기 올려봄
트위터에는 못 올리겠는데 여기는 머 괜찮을 거 같아 어차피 이미 다들 어느 정도 아실 거라
트위터에는 못 올리겠는데 여기는 머 괜찮을 거 같아 어차피 이미 다들 어느 정도 아실 거라
November 17, 2025 at 5:06 PM
갑자기 올려봄
트위터에는 못 올리겠는데 여기는 머 괜찮을 거 같아 어차피 이미 다들 어느 정도 아실 거라
트위터에는 못 올리겠는데 여기는 머 괜찮을 거 같아 어차피 이미 다들 어느 정도 아실 거라
진짜 폐급 레전드… 진짜 엉엉 울고싶고 하기 싫은데 그냥 일주일만 다시 해보기로…
November 17, 2025 at 10:24 AM
진짜 폐급 레전드… 진짜 엉엉 울고싶고 하기 싫은데 그냥 일주일만 다시 해보기로…
아니 근데 내가 정병 처먹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니지 않아? 미적 진짜 하나도 기억 안 나는데 나보고 이걸 뚫으래 어차피 최저 못 맞춘 애들 태반이라 실경쟁률은 떨어진대 웃기고 있네 작년에 이대 3합 6이었고 올해 2합 5인데 그러겠냐
November 17, 2025 at 8:30 AM
아니 근데 내가 정병 처먹는 게 이상한 일이 아니지 않아? 미적 진짜 하나도 기억 안 나는데 나보고 이걸 뚫으래 어차피 최저 못 맞춘 애들 태반이라 실경쟁률은 떨어진대 웃기고 있네 작년에 이대 3합 6이었고 올해 2합 5인데 그러겠냐
나도 대학 가기 전까진 이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대학 정말 아무거나 갔더니 아무것도 안 했는데 내가 과탑임 진짜 여기서 오는 현타는… 진짜 내가 지금까지 겪은 현타 중에 제일 심연이었음 그래서 전적대 죽어도 안 돌아갈 거임 나한테 300억을 준다해도
November 16, 2025 at 3:26 PM
나도 대학 가기 전까진 이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했는데 대학 정말 아무거나 갔더니 아무것도 안 했는데 내가 과탑임 진짜 여기서 오는 현타는… 진짜 내가 지금까지 겪은 현타 중에 제일 심연이었음 그래서 전적대 죽어도 안 돌아갈 거임 나한테 300억을 준다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