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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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석 오타쿠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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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모든 지뢰를 밟아 터트리고 싶은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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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금 보기에 예쁘고 좋은 것과 미학적 가치는 별개의 것이라는 생각이 강해짐
December 15, 2025 at 3:27 AM
다시금 보기에 예쁘고 좋은 것과 미학적 가치는 별개의 것이라는 생각이 강해짐
석류의 빛깔 이제서야 봤다 중세 아르메니아 문화 체험
December 15, 2025 at 3:22 AM
석류의 빛깔 이제서야 봤다 중세 아르메니아 문화 체험
나는 1차벨만 파던 시절부터 미친 수애미로서 민폐니 뭐니 욕먹는 그 어떤 수도 품안의 자식이었기에 마뜩찮은 놈들 공이랍시고 품어야 하는 것이 괴로웠는데
December 13, 2025 at 3:00 AM
나는 1차벨만 파던 시절부터 미친 수애미로서 민폐니 뭐니 욕먹는 그 어떤 수도 품안의 자식이었기에 마뜩찮은 놈들 공이랍시고 품어야 하는 것이 괴로웠는데
일을 해야 한다면 압도적으로 바깥이 낫다고 생각 주변 대학원생들 이상하게 밖에서 돈버는 거보단 학교가 낫다고 하는 걸 난 이해할 수가 없음…
December 4, 2025 at 3:20 PM
일을 해야 한다면 압도적으로 바깥이 낫다고 생각 주변 대학원생들 이상하게 밖에서 돈버는 거보단 학교가 낫다고 하는 걸 난 이해할 수가 없음…
바깥 생활과 대학원 생활은 정말 상보적이어서 어디가 더 낫다 아니다 쉽게 말할 수는 없는 거 같음
December 4, 2025 at 3:17 PM
바깥 생활과 대학원 생활은 정말 상보적이어서 어디가 더 낫다 아니다 쉽게 말할 수는 없는 거 같음
모르겟다 돈 걱정 없이 연구만 할 수 있다면 그건 과연 행복할까..
December 4, 2025 at 3:11 PM
모르겟다 돈 걱정 없이 연구만 할 수 있다면 그건 과연 행복할까..
모아둔 돈 다 털어쓴 상태에서 유학가면서도 어차피 지금까지 그래왔듯 일하면서 공부하면 된다고 생각햇으니까.. 그리고 내 이력과 학력을 보면 싼값에 못부려먹어 안달인 인간들이 널려서 굶어죽을 걱정은 해본 적이 없는데
December 4, 2025 at 3:07 PM
모아둔 돈 다 털어쓴 상태에서 유학가면서도 어차피 지금까지 그래왔듯 일하면서 공부하면 된다고 생각햇으니까.. 그리고 내 이력과 학력을 보면 싼값에 못부려먹어 안달인 인간들이 널려서 굶어죽을 걱정은 해본 적이 없는데
어찌된 게 일만 시작하면 정신병이 심화되는 것이 영락없는 한량 팔자구먼
December 4, 2025 at 3:01 PM
어찌된 게 일만 시작하면 정신병이 심화되는 것이 영락없는 한량 팔자구먼
세같살은 원래도 취향인데 첫 2차에서 이런 내입맞춤 씨피가 잇다는 게 아직도 좋음
November 30, 2025 at 7:20 AM
세같살은 원래도 취향인데 첫 2차에서 이런 내입맞춤 씨피가 잇다는 게 아직도 좋음
이제 행사 진짜 못갈 줄 알앗는데 존프조 카페까지는 감
November 30, 2025 at 7:19 AM
이제 행사 진짜 못갈 줄 알앗는데 존프조 카페까지는 감
하필ㅋㅋㅋ 이노우에가 감독이라 캐릭터송 뇌절 없는 거 좀 아쉬워서 슈곤 솔로곡 들으면서 료타 캐릭터송을 상상하곤 햇음
November 25, 2025 at 12:00 PM
하필ㅋㅋㅋ 이노우에가 감독이라 캐릭터송 뇌절 없는 거 좀 아쉬워서 슈곤 솔로곡 들으면서 료타 캐릭터송을 상상하곤 햇음
성우 덕질까진 해본 적 없지만 기본적으로 성우들 좋아하긴 하는듯 퍼슬덩도 개봉했을 때 앙슷 성우 대거 출연+료타 성우 한창 관심 잇엇어서 보러가게 됏엇고
November 25, 2025 at 11:57 AM
성우 덕질까진 해본 적 없지만 기본적으로 성우들 좋아하긴 하는듯 퍼슬덩도 개봉했을 때 앙슷 성우 대거 출연+료타 성우 한창 관심 잇엇어서 보러가게 됏엇고
마에누는 항상 호소양 언급을 햇엇는데 어제만큼은 무대도 멘트도 어떤 단서 없이 그냥 히다카 호쿠토 그 자체로 마음먹고 나온 게 느껴져서 너무 감동
마에누만이.. ㅈㄴ 긴장한 와중에 호쿠토 캐입에 진심이셧으며 카지는 라이브 ng라면서 젤 신낫고 앙뽕 트릭뽕 오지게 맞아서 붕방 뛰어다님
November 25, 2025 at 11:05 AM
마에누는 항상 호소양 언급을 햇엇는데 어제만큼은 무대도 멘트도 어떤 단서 없이 그냥 히다카 호쿠토 그 자체로 마음먹고 나온 게 느껴져서 너무 감동
싫은 소리만 구구절절 늘어놧지만 사실 너무 행복헷어 나의 샛별 트릭스타 진심으로 사랑하고 앙슷따 제발 망하지마ㅠㅠ
November 24, 2025 at 1:34 PM
싫은 소리만 구구절절 늘어놧지만 사실 너무 행복헷어 나의 샛별 트릭스타 진심으로 사랑하고 앙슷따 제발 망하지마ㅠㅠ
역시나 앵콜의 그 장면이 모두의 화제인 가운데 나만 괴롭구나 진심 ”유우 군“ 대사 자체에 노이로제 잇음;;ㅠ
November 24, 2025 at 1:27 PM
역시나 앵콜의 그 장면이 모두의 화제인 가운데 나만 괴롭구나 진심 ”유우 군“ 대사 자체에 노이로제 잇음;;ㅠ
아 카키테츠 앵콜 옷도 제대로 못갈아입은 거 생각하니까 개킹받아
November 24, 2025 at 11:30 AM
아 카키테츠 앵콜 옷도 제대로 못갈아입은 거 생각하니까 개킹받아
트릭스타 쌓인 노래 너무 많아서 5곡으론 택도 없고 모 성우분들 목소리 안나오기 전에 그냥 단콘 한번 가죠?ㅠ
November 24, 2025 at 11:25 AM
트릭스타 쌓인 노래 너무 많아서 5곡으론 택도 없고 모 성우분들 목소리 안나오기 전에 그냥 단콘 한번 가죠?ㅠ
이때 데드맨즈 라이브 보고 크로스로드 성불햇던 거 생각난다.. 근데 이후로도 레이 케이토 계속 붙어나와서 좀 스토리가 우스워진
분명 언젠가 성우콘 라뷰를 간 거 같아서 뒤져보니 그게 벌써 4년 전이엇음 근데 왜 나는 아직도
November 23, 2025 at 2:11 PM
이때 데드맨즈 라이브 보고 크로스로드 성불햇던 거 생각난다.. 근데 이후로도 레이 케이토 계속 붙어나와서 좀 스토리가 우스워진
분명 언젠가 성우콘 라뷰를 간 거 같아서 뒤져보니 그게 벌써 4년 전이엇음 근데 왜 나는 아직도
November 23, 2025 at 2:04 PM
분명 언젠가 성우콘 라뷰를 간 거 같아서 뒤져보니 그게 벌써 4년 전이엇음 근데 왜 나는 아직도
앙슷타에 신캐 또 온다면 이토켄토 소취하고 잇엇는데 이마이후미야가 와서 이걸 웃어야 하는 건지ㅋㅋㅋㅋㅠ
November 23, 2025 at 1:38 PM
앙슷타에 신캐 또 온다면 이토켄토 소취하고 잇엇는데 이마이후미야가 와서 이걸 웃어야 하는 건지ㅋㅋㅋㅋㅠ
이거 ㄷㅌ 결국 먹다 뱉고 지금은 ㅌㄷ만 하는 것과 비슷한 결이긴 한 듯 최애에게 문제행동을 한 놈이 깁까지 주겠다고 덤비는 꼴을 못보겟삼
November 20, 2025 at 12:13 PM
이거 ㄷㅌ 결국 먹다 뱉고 지금은 ㅌㄷ만 하는 것과 비슷한 결이긴 한 듯 최애에게 문제행동을 한 놈이 깁까지 주겠다고 덤비는 꼴을 못보겟삼
리버스는 오히려 좋아인데 일본에만 좀 잇고 한국은 전멸 수준ㅠ
November 20, 2025 at 12:11 PM
리버스는 오히려 좋아인데 일본에만 좀 잇고 한국은 전멸 수준ㅠ
앙슷 판 지도 5년 같오시 덕친이 잇엇음 좋겠단 생각을 안하는 건 아니지만 다들 ㅇㅈㅁㅋ를 하기 때문에 역시 안되겟지
November 20, 2025 at 12:11 PM
앙슷 판 지도 5년 같오시 덕친이 잇엇음 좋겠단 생각을 안하는 건 아니지만 다들 ㅇㅈㅁㅋ를 하기 때문에 역시 안되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