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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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쥐
@urg.bsky.social
트위터에서 이주/가끔 고함항아리를 함
어둠을 걷는 자🐦‍⬛
안구건조증 심한거같아서 가습기를 꺼내야겟음 진작 꺼낼걸!!!
November 29, 2025 at 11:40 PM
으악 사려줘
November 29, 2025 at 11:40 PM
내 타투에 의미는 없지만 사실 타투를 한 부위에는 조금 의미가 있다. 먼저 떠난 친구가 타투이스트가 되고 싶어 했는데 난 걔한테 내 첫번째 타투를 받기로 했고 첫번째 타투는 늘 뱀을 하려고 생각했었음. 걔가 어느날 부모님 몰래 첫 타투를 받아왔는데 그 부위가 여기였음. 잘 보이는 곳 중 그나마 숨기기 쉬운 안쪽.. 나는 이제는 타투 하면 걜 생각하게 될 수밖에 없고 이렇게 또 떠올리게 된 것 같다.
November 28, 2025 at 2:40 PM
욕해주는거 들어주면뭐함 나한테 다 쏟고 다시 돌아가서 희희낙락 할건디 나만 지치는 일이다 멀어져서 먹금하자
November 27, 2025 at 3:38 PM
정답이 없는 일에 두는 훈수만큼 도움 안되는 것도 없음 나한테는 독이기도 하고
November 27, 2025 at 11:36 AM
아이씨 앱한테 속았어!!!
여유있을때 결제해봐야지
November 27, 2025 at 3:03 AM
어떻게 전자피아노가 내 마음을 이렇게 잘 아는데 넌 최고의 피아노야
넌 최고라고!!!!
November 27, 2025 at 2:42 AM
좋아하는걸 두고 같이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고
경쟁하는 사람이 있고
나 이게 진짜 불편하다는 걸 깨달았음
November 25, 2025 at 7:44 AM
상상태너무안좋음이.......
제발 미래에 대한 어쩌구를
그만 생각해
현재에 머물러
어차피 오래 안살거라고!!!!!
November 23, 2025 at 2:34 AM
사람너무좋아감정을 좀 억눌러야함
없앤다는게 아니라 내가 쉬어야돼서
November 22, 2025 at 12:02 PM
ㅣ아니진짜 나 기타줄갈기 무서운데(갑자기튕겨서내눈찌를거같음) 누가대신좀새줫으면
November 22, 2025 at 7:21 AM
내가 지금 기운이 나는게 제발 조증이 아니었으면 좋겠음 조울증을 관리할 자신은 없고 내가 뭔가 한다는 걸 병 때문이라고 느끼고 싶지 않음..
그러니까 제발 조울증이 아니게 해주세요
November 22, 2025 at 5:32 AM
사마귀 키워볼까...
November 17, 2025 at 5:42 AM
Reposted by 얼쥐
아햏햏 소햏
싱하형 존내 맞는거다
개죽이
November 17, 2025 at 2:40 AM
그리는게 나한테 얼마나 소중했는지 깨달았음...
쉬는것도 중요하지만...
하고싶은게 아렇게 많다니... ... ...
당장 당장 뭔가 그리고 싶다
November 16, 2025 at 6:39 PM
사람이면 자기 얘기 하는게 어느정도는 부끄럽다지만 너무 오래 내 얘기 꺼내면 눈초리 받는 관계를 이어왔더니 내 얘기 하는것에 ptsd생김 ㅋ ㅋ ㅋ ㅋ...
November 15, 2025 at 4:59 PM
내가 부끄러운 사람이면
그냥 조금 부끄러운 사람인 채로 살면 되잖아
November 15, 2025 at 4:42 PM
히히 다음은 지네 하고싶은데 지네 귀엽게 그리는사람 못찾겠어서 도안도 직접 만들어야겠지 싶고
November 14, 2025 at 2:43 AM
다음 타투를 허벅지에 할지 발목에 할지 옆구리에 할지 고민돼 목에 하고 싶기도 하고... 발목이 무난하려나..!?
November 14, 2025 at 2:41 AM
사람을 판단하지말자..
당한게 있어도 그건 정상적인 교류가 아니었다....
November 12, 2025 at 2:06 PM
하....난 바보야
갑자기 모든것에 자신이 없어졌음 왜지
November 12, 2025 at 1:21 PM
불완전한 것들을 사랑하게 되면서 삶이 좀 덜 두려워 진 것 같다
November 9, 2025 at 7:58 PM
(벌레사진주의) 집에서 엄청 큰 거미 나왔는데 털도 복슬복슬하고 검고 크고 엄청 예쁘다...농발거미인가??
November 9, 2025 at 4:4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