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뭘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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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뭘로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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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물음표가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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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계정은 그냥 혼자 타로 얘기 중얼거리는데 쓸 예정이니 이 취미에 재미를 못 느끼시거나 흥미가 없으신 분들은 제가 팔로우 하더라도 저 팔로우 안 하셔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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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음사 유튭 불안편에서 본 건데...
우리는 누군가에게 실수 했을 때, 그걸 반복해서 사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건 내 마음 편하자고 하는 짓밖에 안 된다는 심리가 있는 것 같다고..
October 6, 2025 at 6: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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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수작업
October 5, 2025 at 10: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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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력범죄자들이랑 같은 방을 쓰냐면 방화미수 및 특수폭행, 특수공무집행방해는 강력범죄기 때문입니다
October 4, 2025 at 5:2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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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명주달팽이 핑핑이(3개월+a, 바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패각이 커졌습니다. 중간에 영양공급이 되지 않아 그런지 새로 자란 패각과 이전 패각 사이에 큰 틈이 있습니다. 왜 그런가 했는데 그냥 바보인 것 같아요. 입 앞에 가져가야만 먹습니다. 엄청나게 게으릅니다. 아마 지금까지 영양분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지금까지 부족했던 생장을 한꺼번에 하나 봐요. 웃긴건 예전에는 숫가락을 가져다 대면 피했었는데, 이제는 수저가 앞에 있으면 물그릇이나 먹이그릇에 데려가는걸 아는지 잠잠합니다. 나라도 음식 앞으로 옮겨주면 좋긴 하겠다.
October 1, 2025 at 2: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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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걸 자주 보게 되면 문제가... 냉소적이게 됨. 점점 사람이 싫어지고 '에휴 또...' 이런 식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 자체가 위험하다고 생각함. 나는 이런 감정에 노출되면 현실까지 이어지더라고. 넷상에서도 좋은 거 따뜻한 걸 많이 봐야 현실에서도 좋은 감정과 정신을 유지하기 쉽더라.
September 29, 2025 at 2: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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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트현엑은.. 가끔만 들어가도 싸우는 사람이 너무 많이 보여서 피곤함. 근데 싸우는 이유가 다 하찮음. 아이돌이 아니면 아이돌팬이 못생겼다는 이유로 싸우고. 향수 열일곱번 뿌렸다고 싸우고. 스카에서 공부안하고 다꾸했다고 싸우고. 엄마아빠에게 사랑받았다는 이유로 싸우고. 인터넷 세상이 다 그런거고 유희라지만. 가장 큰 문제는 타임라인이 이상해서 내가 팔로우를 잘 가꾼다고 해서 저런 내용을 안 볼 수 있는 환경이 아니라는 것임...
September 29, 2025 at 2: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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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한강에서 폭죽을 터트리는게 야생동물들에게 괜찮을까요? 보면서 항상 그 생각을 먼저 합니다. 뭍짐슨들과 새들, 물고기들이 많이 놀랄텐데요.
September 29, 2025 at 2: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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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타로 강의도 하고 있습니다. 타로 제대로 배우고 싶으신 분들 정말로 대단히 엄청나게 환영합니다. 모든 종류의 덱을 강의 가능합니다. 소개 부탁드립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September 23, 2025 at 2: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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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와 점성술로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신 분께 저를 추천해 주십시오.. 원래 점은 아무 질문이나 막 날리시려고 보는겁니다. 참신하고 뻑센 질문으로 저를 괴롭혀 주실 분을 찾습니다.
September 23, 2025 at 2:2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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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학교 기독교 대학이면서
학교 마크는 연금술 공기상징을 쓰는게 미묘하게 웃긴다

사실 진짜 프리메이슨은 서사대 아닐까 (망상)
September 22, 2025 at 7:25 AM
아 귀찮다
September 21, 2025 at 1:14 AM
방금 전에 근처라도 좀 대충 치우려다가 애가 먹던 신장 영양제가 바닥에 뒹굴고 있는 걸 봤고
일단 서랍에 집어넣는데 마음이 이상했다
집에 더 이상 쓸 일이 없어진 물건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
어쩌나
언제 다 치우나
September 20, 2025 at 10: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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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드는 생각: 인생 노미스 플레이 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살다 보면 책이나 영화가 재미없을 수도 있고 어쩌다가 손해를 조금 볼 수도 있고 죄책감을 느낄 수도 있는 건데, 그게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인 것처럼 화를 냄
자긴 절대로 손해를 안 보고 모든 선택에 보답을 받아야 한다는 것처럼
September 16, 2025 at 11:2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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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오리 혹은 오리인간. 타로와 점성술을 합니다. 모카포트와 V60, SD1으로 커피를 내립니다. 키운 허브를 말려서 얼음으로 차를 내립니다. 명주달팽이를 기르고 있습니다. 그렇게 살아요. 잘 부탁드립니다. #블친소
September 18, 2025 at 11: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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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타로인들이, 상담이라는 유사점 때문인지, 타로의 고유 해석을 도외시하고 이론 보다는 심리학적 방법론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심리학보다는 차라리 사회복지학을 참고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다. 공통된 하나의 원리와 개념을 제공하는 방법론적 통합화가 있어야 타로가 제대로 인정받지 않을까. 결과야 어떻든간에 사주는 그에 어느정도 성공했다.
September 18, 2025 at 1: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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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른 타로 강의가 있다고 오픈을 하자니 오픈한 내용을 누군가가 남용할게 뻔해서 꺼려지고, 목표로 하는 강의 수준까지 도달하는데 수련 시간이 적지 않게 필요하며, 무엇보다도 사람들이 생각하는 타로라는게 각자가 너무 다르다. 그렇다. 나는 망한 장르를 고른 것이다.
September 2, 2025 at 9: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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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하는 타로 강의는 전문적인, 연구 지향적인, 새로운 기술 개발이나 기술 응용에 관한 것이다. 하지만 이걸 바라는 예비 수강생분이 없다. 생각해보면 사실 그런게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니, 있을 리가 없는 거다.

지금의 타로 강의 프로그램은 방식이야 어떻든간에 결과적으로는 '현업 진출'이 최종 목표다. 일부 점성술이니 수비학이니 배우는 경우가 있지만, 타로를 가동하는데 이해를 조금 더하는 정도의 기초적인 진도로 끝낸다. 이런 강의가 대부분이니, 역으로 사람들이 기대하는 타로의 한계가 너무 단순해지는 것 같다.
September 2, 2025 at 9: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