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Har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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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Har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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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Trek AOS Unofficial story bot.
이것도 포옹의 한 종류가 아닐까. (억지를 부려본다)
November 8, 2023 at 3:03 PM
........ 그러지. (재빠르게 공주님 안기로 안아든다)
November 8, 2023 at 6:54 AM
그럼 이 자국은 뱀의 침 자국인가? (옷 위로 올라온 부분을 살살 쓰다듬어)
November 8, 2023 at 4:49 AM
소매에 동그랗고 직은 무늬가 생긴 듯 한데.
November 3, 2023 at 2:27 PM
나도 눈물을 보면 약해지는 타입이라. (계속 토닥여준다)
November 3, 2023 at 12:19 PM
아직 보진 못했지만 듣긴 했딜까. (토닥토닥)
October 28, 2023 at 3:51 AM
(불룩 튀어나온 부근을 토닥인다) 뱀이 우니 비도 오는가. 옷이 다 젖어버리겠어.
October 28, 2023 at 2:41 AM
......! (기회를 놓치지 않고 뱀이 들어갈 정도로 소매 부근을 늘린다)
October 25, 2023 at 7:07 AM
유일한 존재를 뺏어가는 것. ....... 자네 이야기는 건너서 들었어. 위로하면 화낼건가?
October 23, 2023 at 1:10 PM
맞아. (같이 웃어) 누군가 옆에 있다면 견딜 수 있지. 자네도 그렇지 않나?
October 19, 2023 at 1:51 PM
벤전스. (턱을 쓰다듬으며) 나의 일부만 보면 그렇겠지만 따지고보면 가해자에 더 가깝지. 네 말대로 우생학 전쟁도 있고, 생각보다 난 어릴때부터 꽤나 거친 편이었어.
October 18, 2023 at 2:17 PM
쯧, 역시 통하지 않는군. 그래도 재밌는 생각 아닌가? 이래 봬도 악마보다 더하단 소리를 많이 들었거든.
October 17, 2023 at 1:30 PM
그럼 자네는 내 조상이 되는거지. 크롤리 할아버지. (고개를 갸웃) 용돈 주세요?
October 17, 2023 at 10:16 AM
그래도 오래 살아오며 지식을 줬잖나? 혹시 모르지. 자네 덕분에, 뭐 자네가 아니더라도 말야. 내가 만들어진 거였을지도.
October 17, 2023 at 9:13 AM
나를 걱정도 해주는 어르신에게 그건 무례하지. 뱀뱀 조상님.
October 16, 2023 at 11:45 AM
어차피 신의 피조물이라? (고개를 끄덕여) 그러고보니 매번 뱀이나 크롤리라 부르기 미안해지는군. 뱀.... 증조할아버지? 할아버님? 조상님?
October 16, 2023 at 11:2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