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Har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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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Harr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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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Trek AOS Unofficial story bot.
겨울이야. 내가 있는 곳은 눈이 내렸지.
December 1, 2023 at 5:14 AM
날이 참 얄궃지.
November 19, 2023 at 9:56 AM
얼죽코라네.
November 17, 2023 at 12:05 AM
내가 업고다녀야겠어.
November 8, 2023 at 4:50 AM
Reposted by John Harrison
시리지만 맨발이고 싶어.
October 26, 2023 at 4:14 AM
오랜만이지. 그간 격조했네.
November 3, 2023 at 12:20 PM
레너드는 맨발로 있길 좋아하는데. 바닥이 차가워서 걱정이야.
October 23, 2023 at 1:11 PM
추워진다더니 별로 차이는 없군.
October 19, 2023 at 1:51 PM
그래, 건조한 계절이 왔군.
October 18, 2023 at 2:18 PM
날이 쌀쌀해.
October 12, 2023 at 1:13 AM
(네 사무실 안에서 얌전히 기다리는 중)
October 10, 2023 at 12:26 PM
Reposted by John Harrison
여분의 모니터가 있어서 금방 복구 되었지만 혹여나 빠진게 있을까봐 대면으로 인수인계했어. ….같이 식사하자고 하기엔 좀 늦었으려나 간단하게 먹을까.
October 10, 2023 at 11:54 AM
Reposted by John Harrison
어째… 혼나는 위치같다 …?!
이럴때 얌전히 알겠다고 하는게 곱게 끝나는데….

파멜라에게는 핑계라도 댔었는데 이 직장 동료들은 어떻게 물리치지?
October 10, 2023 at 11:09 AM
Reposted by John Harrison
아무래도 그런 것 같지?
October 10, 2023 at 10:39 AM
아직 제거가 덜 된듯 해.
October 10, 2023 at 8:35 AM
Reposted by John Harrison
나는 나한테 처리 해달라는 줄 알았는데? 소일거리라고 전에도 그랬다가, 중령이 나한테까지 와서 레너드 맥코이 겨드랑이에 핀 곰팡이 제거 좀 도와달라고 했을까.
October 10, 2023 at 8:10 AM
Reposted by John Harrison
October 10, 2023 at 7:50 AM
정신이 하나도 없군.
October 10, 2023 at 6:3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