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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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u-sung.bsky.social
반월당 ncp, 백란유단 오타쿠
(프사:ㅋㄹㅍ starrynova님 커미션)
연성 및 썰 백업 포타 : https://www.postype.com/@usunggidam
대학 붙어서 다니게 된것까진 좋은데 어쩌다 보니 통학에 왕복 네 시간 쓰게 되서 날이 갈수록 기운없어지는 유단이... 휴일에 반월당 가서 밥 먹고 쉬다가 진짜 자취방 구할까 고민중이라고 말하니까 그러지 말고 반월당에서 학교 다니는 거 어떻냐고 채설이가 권유해주면 좋겠다. 언니 밥도 맛있고 자취방 구할 돈도 절약하고 시간도 아끼니 일석삼조 아니냐는 말에 유단이가 고민하니까 다른 요괴들도 안그런척 유단이 살살 설득하는거 보고싶다....
January 4, 2026 at 3:55 AM
아니 진짜 배달비 오천원은 선넘었다 이자식들
유단이도 어이없어할거임 분명함
January 4, 2026 at 3:23 AM
손 많이 간다고 뭐라 하면서도 안아드는 손이 흔들림없이 꼭 붙잡아주니까 안심한 유단이.... 그대로 잠들어버리기...
January 4, 2026 at 3:04 AM
그 뒤에 기운없어서 그대로 백란한테 기대면서 목덜미 꼭 끌어안으면 좋겠어요
January 3, 2026 at 3:40 PM
사악한 힘에 홀려서 어디 높은 곳에서 떨어질뻔한 인간을 간발의 차로 붙잡아서 뒤로 잡아당긴 후에 그대로 품에 안아버리는건요

초점 없이 멍한 눈으로 천호 내려다 보다 점차 눈 깜빡이면서 눈앞의 백란한테 시선 맞추면서 '여우...?' 부르는 유단이
January 3, 2026 at 3:31 PM
그러니까요
일단 신체 접촉이 필수적이라는 사실이 절 행복하게 해요
January 3, 2026 at 2:40 PM
백번 들어도 좋아요 맨날 내려다봐주면 좋겠어요
January 3, 2026 at 2:26 PM
저 숙취는 한번도 없었어요 헤헤
사실 해장도 핑계죠 그냥 먹으러왔습니다
January 3, 2026 at 2:08 AM
너무 사랑받아서 한계에도달한 나머지 네가 나 좋아하는거 알겠으니까 그만 하라고 애원하는 유단이 보고 아직 부족한것같은데요? 하면서 사심 채우는 천호님ㅎ
January 2, 2026 at 3:17 PM
묘하게 유단이가 자기랑 거리두고 어딘지 모르게 시무룩하니까 종이 여우 슬쩍 주머니에 넣어놨다가 마지막 말 못들어서 자기보다 소류가 더 좋은 줄 아는 유단이 발견하고 그 다음날부터 말 대신 행동으로 업보청산 하시면 좋겠네요 ㅎ
손도 잡고 (유단:?) 슬쩍 허리 끌어안으면서 포옹도 하고(유:???) 하여튼 스킨십 마구 해서 유단이 흔드는 여우
January 2, 2026 at 3:02 PM
귀 쫑긋 세운 천호님...자기 옆에 유단이 내려놓고, 손꼭 붙잡고 눈 마주치면서 진지하게 말할 것 같아요

당신이 그 사람을 대신할 수 없듯이, 그 사람 역시 당신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제가 지금 보고있고, 만지고 있고 함께 있는 건 유단, 당신입니다.

하면서 너는 그와 다르다고, 온전히 너로서 좋아한다고 말해주실것 같아요... 취해서 비몽사몽하지만 여우가 자길 좋아한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 고개 끄덕끄덕 하다가 한계가 와서 잠드는 유단이... 그런 인간한테 이불 덮어주면서 이런 장난은 치지 말아야 겠다고 반성하는 여우 있겟죠
January 2, 2026 at 2:56 PM
여우한테 안겨서 한참을 힐링용 슬라임처럼 주물러지다가 백란 손 붙잡고 그럼 넌 누가 제일 좋아? 하고 물어보는 유단이....
취한 인간한테 장난치고 싶어서 대답슬쩍 돌리면서 놀리는데 백란이 대답 안해주니까 시무룩해진 유단이.... 역시 나보다 그 사람이 더 좋은거지? 하고 물어볼것같아요

유단이 입에서 나오는 그 사람... 누군지 안물어봐도 한 명 밖에 없음...
January 2, 2026 at 2:42 PM
무릎에 유단이 앉혀놓고 꼭 끌어안고서 제일 좋아하는 여우 누구냐고 물어보면 너... 하고 대답하는 인간이 좋아서 사르르 녹는 천호님
January 2, 2026 at 2:35 PM
천호님 그래도 마지막 인내심 붙잡고 정신차리라고 유단이 깨우는데 바보인간 기회를 걷어차고 여우 끌어안고 이마 부비다가 고개들고 눈마주치더니 해사하게 웃어버리지 않을까요

그리고 인자하게 웃은 천호님...옆에 취한 유단이 데리고 자기 침실로 들어감...
January 2, 2026 at 2:2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