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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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한 나날들
진짜 다행이죠…. 트위터 용서 못해….
July 24, 2023 at 2:20 PM
🍑
July 24, 2023 at 4:08 AM
빵 🥐
July 9, 2023 at 10:28 AM
입이 へ모양이였던 마네키네코. 너는 왼손을 들고 있으니 사람과 인연을 불러오는 고양이구나.
July 9, 2023 at 7:46 AM
1968년부터 있었던 킷사텐. 공간에 쌓인 세월의 무게를 가늠하는 걸 좋아한다. 오고 갔을 많은 사람들, 나눴을 대화들, 맴도는 커피 냄새.
July 9, 2023 at 7:42 AM
예전에 카루이자와 갔던 생각이 나더라
July 8, 2023 at 11:19 AM
프룬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남편 줬다
July 8, 2023 at 11:16 AM
이번달 정기 배송 🍦🍦
July 6, 2023 at 11:24 AM
July 1, 2023 at 1:52 PM
June 26, 2023 at 4:02 PM
로마의 휴일….!
June 25, 2023 at 2:06 AM
June 25, 2023 at 1: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