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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한 나날들
🍑
July 24, 2023 at 4:08 AM
빵 🥐
July 9, 2023 at 10:28 AM
1968년부터 있었던 킷사텐. 공간에 쌓인 세월의 무게를 가늠하는 걸 좋아한다. 오고 갔을 많은 사람들, 나눴을 대화들, 맴도는 커피 냄새.
July 9, 2023 at 7:42 AM
프룬은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남편 줬다
July 8, 2023 at 11:16 AM
오늘 토요일이지 꼭 일요일 같다
July 8, 2023 at 3:09 AM
일! 하! 기! 싫! 어!
July 6, 2023 at 3:00 PM
이번달 정기 배송 🍦🍦
July 6, 2023 at 11:24 AM
아직 트위터랑 블스를 어떻게 나눠 써야할지 감을 잡지 못해서 헤매고 있다. 두 앱을 나란히 배치해서 더 그런가. 요즘 치토스가 맛있다, 를 쓰려고 하는데 이걸 어디에 써야하지 하는 사소하고 소소해서 고민이라기도 애매하고 결국 어디에도 안 쓰고 말기도 하고.
July 6, 2023 at 6:28 AM
July 1, 2023 at 1:52 PM
나기를 옆구리에 끼고 책을 읽다보면 점점 졸린다
June 27, 2023 at 4:22 PM
June 26, 2023 at 4:02 PM
트위터에서 봤는데 책을 사놓고 안 읽으면 지옥에서 그 책을 전부 들고 있어야 한다면서요? 다행이다. 사놓고 안 읽은 전자책이 150권 정도 있거든요. 디지털 책지옥….
June 26, 2023 at 8:13 AM
도서관에서 빌린 오가와 요코의 博士の本棚를 읽으면서 출근했다. 첫 글은 図書室とコッペパン이란 글. 어릴 적 책에서 읽은 ‘난로에서 구워 먹는 쿠페빵’이 어떤 맛일지 너무 너무 궁금해서 내내 상상했었는데 여기 와서 그 쿠페빵이 コッペパン이라는 걸 알고 어디서 コッペパン을 볼 때마다 어릴 적 친구를 만난 기분이 든다.
June 26, 2023 at 4:07 AM
발등에 이마를 대고 자는 강아지 때문에 몸을 틀 수가 없다. 아니 왜 하필 발등….
June 25, 2023 at 2:21 PM
로마의 휴일….!
June 25, 2023 at 2:06 AM
June 25, 2023 at 1: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