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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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klemiracle.bsky.social
리리
@twinklemiracle.bsky.social
드림트윗 하겠습니다
여보 어서오세요
November 26, 2025 at 1:17 PM
November 26, 2025 at 12:58 PM
별 거 아닌 것 같아 보이는 첫만남이 사실 함께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시작이었다는 게 우마무와 트레이너가 만난 이상 이곳은 너와 나를 위한 세계고 이 게임은 미연시야
November 17, 2025 at 3:34 PM
아니 이거 오랜만에 다시 보고 싶어서 읽었는데 기약 없는 데뷔가 아니라 어찌저찌 데뷔 하기 바로 전날 가문 단체 행사 참석하고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들은 말 때문에 혼자서 안고 있던 부담감과 책임감이 내보인 브라이트를 끌고 트레이너가 둘이 처음 만났던 장소로 가서 해주는 말이었어...
November 17, 2025 at 3:31 PM
브라이트는 여전히 육성 진입 전 캐릭터 스토리를 제일 좋아하는 듯 속내를 좀체 드러내지 않는 느긋한 마이페이스 속성의 브라이트도 기약 없는 데뷔를 기다리며 희미한 조바심을 내비치는데 거기에 망설이지 않고 대답을 돌려주는 트레이너가 좋음
November 17, 2025 at 8:51 AM
세울래 세울래♡
November 17, 2025 at 5:25 AM
겨울 대비용 러그랑 사고 싶었던 책도 왕창 사서 행복해졌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앙X타 인게임 생일 연출을 받았는데요 뜬금없이 리츠가 꼽 껴서 나오길래 아침부터 황당해서 울었음ㅠㅠ
November 13, 2025 at 1:56 PM
하루 다 지나가서 여기도 올려놔야지 축하해주신 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November 13, 2025 at 1:53 PM
November 12, 2025 at 9:49 AM
갤러리 들어갈 때마다 쿄코 이 얼굴 보이는데 너무 좋음 호쾌하고 시원시원하고 잘 모르는 상대에게도 서슴없이 굴고 자기랑 생각 다른 남 말 귓등으로도 안듣고 앞에선 콜ㅋㅋ 이래놓고 뒤에서 몰래 마도사야 찾아가서 꼽주려다가 호무라한테 처맞는 약간의 놈편미까지 있음
November 6, 2025 at 2:38 PM
^///^
November 6, 2025 at 2:27 PM
드림도 갱신
워낙 큰 장르라 그동안 밀린 컨텐츠가 끝이 안나네요 너무 감사하네요
November 6, 2025 at 2:25 PM
헐 나도 이거 여기에 올려야지
사랑하는 게임들입니다
November 6, 2025 at 2:20 PM
몇 없는 헤어 어레인지라 어플 들어가서 얼굴 볼 때마다 행복함 왕자님 사랑해요
November 3, 2025 at 3:01 AM
마오가 있으면 하루하루가 행복하죠
November 3, 2025 at 2:59 AM
오늘은 유부초밥을 먹었어요
October 21, 2025 at 11:04 AM
코토리 루트에서 좋았던 부분들
코타로도 코토리도 혼자라서, 무섭고 두려워서, 못 본 척하고 도망치고 싶었던 것들을 결국은 포기하지 못하고 마주하고 손을 뻗고... 좋아하는 여자애가 줄곧 홀로 버텨온 외로운 싸움 끝에 지쳐 나가떨어지려 할 때 무조건적인 긍정과 위로가 아니라 정말로 올바른 길로 끌어주려는 주인공이라서 너무 좋다 난 네 약함에 저항할 거야 괴로운 선택 끝에 납득이 있을 거야 거기까지 같이 가자
October 11, 2025 at 2:18 PM
애니에서는 덴지도 마키마도 다 큰 성인처럼 그려놔서 의식 못했는데 만화로 보니까 마키마 생각보다 앳되어보여서 커엽다
October 4, 2025 at 2:30 PM
와 극장판에서는 언제나 변덕스럽고 갑작스레 자기 눈앞에서 사라진 타키온 때문에 마음고생 있는 대로 다했던 폿케가 인게임 육성스에서는 그녀를 떠올리며 이렇게 칭하는 게 너무너무 좋음....... 찰나에 모든 것을 걸고, 스스로를 빛으로 바꾸고서 사라져 갔어 그런 녀석들이야←아아......
October 3, 2025 at 2:13 PM
오늘의 점심
September 29, 2025 at 10:40 AM
대접의 방 또 하길래 최애+애캐들 모아서 궁금했던 질문했는데 코가 미텼나봐 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ptember 23, 2025 at 4:29 AM
날씨좋다~밥먹으러가자
September 22, 2025 at 2:01 AM
September 16, 2025 at 2:49 AM
September 14, 2025 at 8:26 PM
어제 저녁 늦게 먹고 간식도 몇 개씩 먹어서 무슨 아직도 배가 부름
September 7, 2025 at 8:3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