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간 쪼꼬와 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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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간 쪼꼬와 무명
@trysmilehahaha.bsky.social
20070200-20221012. 15년 8개월 함께 하고 혼자 소풍 떠난 내 사랑(고알못이 동병에 맡겨진 아이와 첫 만남에 그대로 같이 살았음)/비계인용 거부/잘 지움/프사는 나무윰백설 집사님 작품/
근데... 초고당도... 좋은 건가요? 과일 좋아하는 예비당뇨인은 요즘 과일이 무서워요.
December 5, 2025 at 11:24 AM
직접 만든 김장김치를 주는건...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December 5, 2025 at 11:22 AM
어머... 매장이 수내동에 있으신 거예요? 왠지 내적 친밀감이 심히 높아지네요. 조만간 직접 사러 가야겠어요.
October 13, 2025 at 5:09 PM
무사히 꺼내서 다행이고 잘 회복하길 바랍니다. 무지 비싼 마스크네요.
August 27, 2025 at 11:33 AM
그것도 못하는 1인이 여기 있슴다. 대단하신 겁니다^^
June 25, 2025 at 1:52 PM
바람냄새, 비 냄새, 햇살냄새... 킁카 킁카하는 고영보는 행복함이란...
June 25, 2025 at 12:33 PM
멋지십니다
June 25, 2025 at 12:31 PM
아무래도 본인 가족의 얘기가 되면 객관화 하기가 쉽지 않죠...
June 20, 2025 at 11:14 AM
우와... 즈이 동네는 저 정도 양이면 만원인데... 이건 꼭 사야겠네요.
June 20, 2025 at 11:11 AM
우와... 청국장... 맛있겠어요
June 20, 2025 at 11:09 AM
결국은 병원 쌤과 상의해서 다시 매일 먹기 시작한지 2달이 되어감. 앞으로 5년쯤은 계속 매일 먹어도 된다고 하심. 내가 끊고 싶어해서 복용간격을 늘려준거라고...
April 24, 2025 at 6:54 PM
맛있다고 하시니 낼 꼭 사보겠습니다.
April 10, 2025 at 1:48 PM
오우 이머도 회 좋아하는데.. 춘심씨 우리 같이 먹으까???
March 22, 2025 at 1:51 PM
와... 신기하고 멋져요.
March 15, 2025 at 4:13 PM
쩨다야... 이머두....
March 10, 2025 at 10:0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