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_Ins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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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먐미 삼백석에 심봉사가 눈을 뜬다
맹수와의 혈투
December 1, 2025 at 6:31 AM
출근길에 8차선 중앙에 오들오들 떨고있던 아기고영을 구조하려 하였으나 실패한줄로 알고 퇴근 때가 되었는데 주차장에 아침에 그 고양이가 보여서 바로 수건으로 포획하여 구조. 아마도 도망친 줄로 알았던 아기고영이 내 차에 무임승차했던 듯.. 동물을 키울 생각은 없어서 입양을 보내려다 주위의 뽐뿌질에 덥석 맡아버리게 됨.. 이갈이때 너무 힘들어서 둘째들 들이게 된 건 덤..
November 29, 2025 at 5:00 PM
제철생선을 사 보았지만 맛이가 별루였다.. ㅠㅜ
November 17, 2025 at 5:12 AM
우리집 쿨싴냥 두심. 수능 보는 모든 분들 힘내세요~
November 12, 2025 at 11:41 PM
구여워!!!
November 11, 2025 at 11:24 PM
어떻게 이렇게 기품있으세요??
November 10, 2025 at 11:49 PM
언니를 덮친 두심
November 8, 2025 at 5:03 AM
너무 귀여워 진짜
October 22, 2025 at 9:59 AM
무언가.. 원하는 것이 있는 것 같은 그런 표정..
October 20, 2025 at 1:44 PM
평소에 귀여운 포즈 연구하냐고.. 구여워!!!
October 18, 2025 at 10:37 AM
구여워!!!
October 15, 2025 at 3:50 PM
B컷. 무서워.. 눈 좀 감고 자..
October 12, 2025 at 5:23 AM
구여워!!!
October 12, 2025 at 5:13 AM
두번째는 신경을 썼는지 무사히 도착
October 8, 2025 at 7:26 AM
한국인의 명절음식, 피자를 시켜는데 배달의 상태가..
살다살다 이런 상태의 배달피자는 처음이라서 나도 생애처음으로 고객센터에 전화했고 다시 배달해주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October 8, 2025 at 7:26 AM
집사야 왜 또 칭얼거리느냐
October 7, 2025 at 9:42 AM
우리집 민화고양이
October 6, 2025 at 12:35 PM
고마, 손 한번 잡아주이소
October 6, 2025 at 12:35 PM
분명 눈 감고 있었는데.. 귀신 같은 ”아빠 안 잔다“ 모먼트
October 6, 2025 at 6:55 AM
얼굴 가리고 자는 거 진짜 넘 귀여워!
October 4, 2025 at 11:07 AM
마로, 삐졌어..?
October 4, 2025 at 1:18 AM
계속 딴 데 쳐다보길래 “오빠랑 놀까?”라고 뻥치고 찍은 사진.. 미안합니다..
October 4, 2025 at 1:07 AM
호러 퀸 두심
October 3, 2025 at 11:54 AM
구여워!!!
October 1, 2025 at 5:49 AM
귀여워!!!
September 27, 2025 at 6: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