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torykkw.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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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귀여움이 구원할거야!
근데 이거 먹고도 속이 울렁거리는 걸 보니 위장문제가 맞는 것 같다 ㅠㅠ
November 16, 2025 at 10:45 AM
오랜만에 주문한건데 속이 안좋아서 그런건지 이집이 유독 더 기름진 건지 맛이 없진 않았는데 조금 아쉬움.. 그래도 잘 먹었다~~
November 16, 2025 at 4:18 AM
오 러그 깔았더니 보일러 안틀어도 바닥이 따끈하네! 죠타죠타🥰🥰🥰
November 15, 2025 at 12:45 PM
네 정말 맛있었어요 ㅎㅎ 내일 메뉴로 추천입니당!! ㅋㅋ
November 15, 2025 at 12:44 PM
일정 다 마치고 오랜만에 먹은 피자는 꿀맛이었당🥰
November 15, 2025 at 11:01 AM
그래도 일정상 타이밍은 나쁘지 않다. 내일 일정 마치고 단풍구경 갈까 했는데 그건 어렵겠지만.
November 14, 2025 at 6:24 AM
어제 왜 그렇게 졸리고 기력이 없었는지 알겠구먼.
November 14, 2025 at 6:20 AM
생각해보면 한창 봄꽃 필 때와 단풍 들 때가 바쁜 시기라 꽃놀이와 단풍놀이를 별로 가본 적이 없구나. 감기 좀 나으면 늦게라도 둘러봐야지.
November 13, 2025 at 11:47 AM
따숩게 하니 예전에 살던 원룸에서 겨우내 치고 자던 따수미 텐트가 생각나네 ㅎㅎ 정말 자리 많이 차지했지만 또 아늑했던 텐트 ㅎㅎ 그덕에 우풍 심한 집에서 여러해 겨울을 무사히 날 수 있었다.
November 13, 2025 at 10:30 AM
그동안 전기장판 믿고 간절기 이불로 버티다가 드디어 겨울이불 꺼냈다. 오늘밤엔 더 따숩게 잘 수 있어!
November 13, 2025 at 10:28 AM
히히 잠봉 하나 사간다~ 저녁으로 먹어야징~
November 13, 2025 at 7:21 AM
여기 빵도 맛있어서 좀 사갈까 했지만 냉동실에 쟁여둔 성심당 빵을 생각하며 참기... ㅋㅋ
November 13, 2025 at 6:02 AM
그래도 커피가 맛있으니까~ 맛난 디카페인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좋다좋다 ㅎㅎ
November 13, 2025 at 5: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