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리🔒
torykkw.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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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귀여움이 구원할거야!
분리수거 하려고 했는데 비가 오네? 그럼 밖에 못나가겠네? 아이고 아쉬워라 오늘 하려고 했는데 ㅋㅋㅋ
November 16, 2025 at 10:43 AM
양배추랑 버섯 찜기에 넣고 전자렌지 돌려서 쌈장+들기름 발라먹으니 맛있다. 반찬이 꼭 대단한 요리가 아니어도 되는 거구나.
November 16, 2025 at 10:42 AM
이번 생리 힘드네. 아프기도 꽤 아프고 계속계속 자고 있음...
November 16, 2025 at 8:18 AM
침대와 한몸이 되어 보내는 일요일. 밥을 할까 고민하다가 마라샹궈 주문했당 히히
November 16, 2025 at 3:13 AM
늦잠자다가 일정 다 지난 다음에 깨는 꿈까지 꾸고(심지어 오후시간이었는데!!) ㅋㅋㅋㅠ 은근 긴장했으나 무사히 오늘의 일정도 완료!! +ㅁ+
November 15, 2025 at 11:00 AM
오늘의 업무 무사히 완료오! 컨디션도 좀 살아났다. 내일도 힘내잣!
November 14, 2025 at 11:15 AM
와중에 월간손님까지 와버렸네ㅠ 여태 널부러져있다가 이제야 정신이 든다. 오늘까지 해야만 하는 일이 잇숴어....
November 14, 2025 at 6:20 AM
블프와 패밀리세일에 낚여서 이곳저곳의 사이트를 헤매고 다니다가 겨우 진정했다. '안사면 할인 100%' 명심해야지 ㅋㅋㅋ
November 13, 2025 at 1:44 PM
어제는 대만 여행에 꽂혀서 찾아보다가 오늘은 여수에 꽂힘.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가보다 ㅎㅎ
November 13, 2025 at 11:48 AM
와 지하철에서 존 게 얼마만인지 ㅋㅋㅋ 기력이 없긴 했나보다. 집에 와서 한숨 자려고 했는데 그래도 오는 동안 충전이 좀 되었는지 러그 세탁하고 바닥 치우고 청소기 일하라고 시키고... 오늘은 일찍 자야지.
November 13, 2025 at 8:50 AM
오 나도 중앙지검 수사관이라는 전화 받았다!! 근데 이거 이제 낡은 수법 아닌가? 글구 누가 공적인 전화를 휴대폰 번호로 해...
November 13, 2025 at 6:06 AM
날도 덜 춥고 단풍도 예뻐서 어디 구경갈까 하는 맘이 들었지만 감기도 걸리고 할 일도 남아있으니 얌전히 집에 들어가야겠지...🥲
November 13, 2025 at 6:05 AM
한의원 갔다가 점심 든든히 먹고 나니 좀 살아났다. 일거리 싸들고 카페로 왔는데... 여기저기서 담소를 나누시고 계신다. 골전도 이어폰 참 좋은데 이럴 땐 노이즈캔슬링이 아쉽네 ㅠㅠ
November 13, 2025 at 5:00 AM
으 요며칠 잘 때 어깨가 으슬으슬하다 싶더니 아침에 눈 떠보니 목이 꽉 코가 맹맹 감기구나아...ㅠ
November 12, 2025 at 11:37 PM
늦은 저녁시간에는 소설도 손에 안잡히고 폰만 주구장창 보게 되는 듯. 뭐 그래도 즐겁게 보내면 되었지! 이제 씻고 자쟈~~
November 12, 2025 at 3:02 PM
오운완! 그룹 수업 오랜만에 갔는데 수강생 둘밖에 없어서 거의 개인수업 같았음 ㅋㅋ 원래 선생님 여행가셨다고 다른 선생님이 수업하셨는데 엄청 좋았다!
November 12, 2025 at 3:01 PM
방한커튼에 이어 러그도 주문했다. 올 겨울은 포근포근하게 날 수 있겠어🥰
November 12, 2025 at 12:37 PM
오늘 새벽에는 몇주전에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캐나다 아저씨의 memorial service(찾아보니 추도식이라 하네)이 있었다. 한국의 장례식처럼 슬프고 엄숙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고인과의 추억을 나누면서 비교적 밝은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었다.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었는데 시차때문에 일어날 수 있을까 걱정했지만 무사히 눈이 떠져서 나도 함께 지켜보며 작별인사를 할 수 있었다.
고마웠어요 아저씨. 편히 쉬세요💕
November 11, 2025 at 1:56 PM
오늘은 일도 제법 하고 운동도 하고 화분에 물도 주고 보람찬 하루다. 이제야 좀 살아나는 것 같네.
November 11, 2025 at 1:47 PM
일하기 싫어서 딴짓하면서 오늘 일을 안했을 때 내일의 내가 얼마나 감당할 수 있을지 계속 생각하며 불안해하다가 에이 조금만 하자 하고 시작했는데 의외로 후딱 해치웠다 ㅋㅋㅋ 늘 이런식으로 어찌저찌 살고 있음 ㅋㅋ
November 11, 2025 at 9:51 AM
우리 나라도 좋은 곳이 정말 많은데 안가본 곳이 많네~ 조금씩 다녀봐야지~
November 10, 2025 at 9:45 AM
방한커튼 얼마나 효과있을까 했는데 오눌 같은 날에는 커튼 안과 밖의 온도가 다르네! 덕분에 보일러 안틀고 있어도 집안이 제법 훈훈하다 ㅎㅎ
November 10, 2025 at 4:31 AM
날도 춥고 간밤에 잠을 얼마 못자서 늘어져있었는데, 친구랑 통화하면서 잠깨고 충전해서 오늘치 분량의 일을 마쳤다!! 일을 하자면야 더 있지만... 쫌 쉬고 생각해야지.
November 10, 2025 at 3:30 AM
거품기 건전지 갈았더니 거품이 확확 난다! 오르조 두유라떼 만들어먹었는데 종이맛 나고 맛있었음 ㅋㅋ
November 8, 2025 at 9:59 AM
피크민 정수 수확하러 ㅋㅋㅋ 아파트 복도에 잠깐 나가봤는데 세상에나 단풍이 너무 예쁘네😍 주말에 가까운 곳에라도 단풍구경을 갈까 하는 마음이 들었다가 일단은 회복이 먼저라는 생각에 얌전히 집에 들어왔다.. 감자밥에 뼈해장국 든든히 먹고 얼른 충전&회복해야지!!
November 8, 2025 at 1:5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