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봉아나없는곳에서살지말아줘내가보는곳에서살아줘

오늘 이친자 안 해서 미친자 됨

사실 제 이야기들이 대부분 용두사미가 많아요....제가 기억력이 딸려서...자세히 못 쓰거든요...

제가 순수 악이었을 때 일...

제가 지금은 서울 살지만 초등학교 4학년 말까지 경기도에 살았거든요(그래서 이 이야기에 나오는 애들 다시 볼 일 없음...진짜 존나 다행..) 근데 제가 4학년 여름 방학때 남친이 생겨요 제가 당시에 합창단이었는데 거기서 만난 애(부모님끼리도 친하고 걔네 집어서 잔 적도 많고 약간 재희흥수같은데 이제 걔랑 저는 당시에는 이성애자여서 사겼던..) 근데 이제 걔랑은 학교는 다른데 그 합창단 또래중에 학교가 같은 애가 하나가 있었거든요? 제 남친을 가명으로 은우, 같은 학교 애를 철수라고 할게요

진짜 미친 짓한 이야기 해볼게여..

근데 나 여기에 내 연애사 얘기 해도 됨? 여기 걍 비계처럼 쓰게

..............저 내일 기말......

사실 나 취미가 좀 이상한 편인데 최근에 생긴 취미는 나무위키 편집하기임;

이친자 보면서 입으로는 하빈이 좀 믿어주지ㅠㅠ하는데 뇌는 근데..하빈아..진짜로 안 죽인거 맞..지...? 이럼 인격분리되서 이중인격자 됨

이친자 보다보면 입 틀어막게 되는 부분이 있음 무슨 의미를 가진 연출인지 모르지만 그냥 입 틀어막음

오늘 이친자한다🥹 꺄아

안녀핳세요 블스는 학교 노트북에서 안 막혀서 여기서 뻘소리할 예정...

아니 뭐 이딴 플랫폼이 다 있지??
짤이 왜 안 돌아가는 건데요
사장 나와 ㅅㅂ!!!!!!

블스에서 화림봉길/봉길화림은 제가 선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