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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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식
@todaysmile.bsky.social
오늘의 식사. 본가에 살지만 밥은 알아서 해먹는 복학생.
탄수화물과 밀가루는 왜 이렇게 맛있을까.
아무래도 다음 낫또 도전은 또 먼 미래의 이야기가 될 것 같지만... 그날이 온다면 계란 부침과 함께 요리해서 먹어보고 싶다.
불호까지는 아니지만 썩 호는 아니었던 낫또 도전기. 여기서 막을 올린다.
February 18, 2025 at 3:32 AM
급하게 냉장고에서 볶음 김치를 꺼내왔다. 볶지 않았다면 더 시원하고 좋았겠지만 애석하게도 사무실 냉장고에는 볶은 것 뿐이었다.
도시락을 4분의 1 정도 비웠을 때, 다시 한 번 고난이 찾아왔다. 김치의 힘은 그리 오래 가지 못했다. 그때 기적처럼 사무실 한 켠에 조미김 한 봉지가 남아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김을 싸먹으니 그 미끌거리는 질감은 완전히 감싸주고 짭쪼롬한 간이 낫또 특유의 향을 가려주었다. 물로 배가 꽉 차지만 않았더라면 충분히 다 먹을 수 있었을 것 같다.
February 18, 2025 at 3:32 AM
개인적으로 칼국수 면을 넣은 것이 더 맛있었다. 다음에는 닭가슴살은 한 덩이만 넣고 칼국수를 메인으로 먹을 것 같다.
February 15, 2025 at 10:57 PM
이냉치냉이라고*
오타를 이제서야 발견하다니
January 5, 2025 at 12:07 PM
🔑 메밀면으로 해먹으니 소면보다 더 고소하고 쫄깃한 것 같다. 앞으로도 소면을 먹을 일이 생긴다면 메밀면으로 대체해 먹을 듯!
December 30, 2024 at 2:24 AM
🔑 체다치즈가 들어가면 고소하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다.
🔑 치즈와 새우살만으로도 충분히 간이 되기 때문에 별다른 짠맛을 추가하지는 않았다.
December 27, 2024 at 2:52 AM
🔑 1인분만 지을 생각이었는데 맛있게 먹겠다고 버섯도 왕창 넣고 생선도 세 토막을 넣었더니 양이 꽤 많아졌다. 반은 남겨두었다가 저녁에 먹어도 될 듯.
December 23, 2024 at 6:15 AM
🔑 물을 많이 넣어도 생각보다 금방 졸아든다. 요리를 완성할 때까지 긴장을 놓지 않을 것.
December 22, 2024 at 10:42 AM
🔑 진한 콩국은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들고 쉽게 물릴 수 있기 때문에 반 그릇 정도 먹었을 때 소금을 넣어 먹고 또 반의 반 그릇이 남으면 설탕을 넣어 먹는다.

🔑 통새우 계란 부침은 소금을 따로 치지 않아도 완벽히 간이 되어 있다.
December 22, 2024 at 5:0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