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나꿀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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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나꿀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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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나 누나의 꿀 떨어지는 일상
12월 3일 이후로 정말 정신이 너무 피곤하다… 오늘 ㅎㄷㅅ 결과보니 숨이 턱 막히네
March 24, 2025 at 11:52 AM
마음이 슬퍼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위안이라고는 역시 털둥이 뿐
December 30, 2024 at 3:23 AM
Reposted by 몽나꿀 누나
나는 무기명 투표인데도 반대가 85명이나 있었다는 게 너무 충격적이었다.
December 14, 2024 at 11:51 AM
Reposted by 몽나꿀 누나
85명 부검하라
ㄴ 특검이에요
ㄴ 부검하라
December 14, 2024 at 8:28 AM
Reposted by 몽나꿀 누나
상상만으로도 아찔한 비상 계엄이
실제로 선포되었을 때
1980년 5월 광주는
2024년 12월의 우리를
이끌었습니다.
과거가 현재를 도왔고
죽은 자가 산 자를 구했습니다.
December 14, 2024 at 12:59 PM
김꿀 너무너무 사랑해
August 29, 2024 at 9:26 AM
사실 죽고싶다
August 20, 2024 at 12:53 PM
천성이 한량이구나 난 역시
July 19, 2024 at 4:16 AM
단순히 외로워서 누구를 만난다는 선택 자체가 문제였다
May 27, 2024 at 6:16 AM
김꿀 첫 탈주 소동 30분 만에 종료. 순식간에 영혼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험이었다. 조심 또 조심하자
December 4, 2023 at 5:46 AM
살다살다 70대에게 플러팅;을 당하다니… 너무 치욕스럽다…
November 7, 2023 at 4:58 AM
누운채로 박제됨
November 5, 2023 at 9:05 AM
우리 애기 뱃살 어쩔…
October 17, 2023 at 1:18 PM
내 새끼가 희망이지
September 21, 2023 at 12:52 PM
제발 돌려달라고 울면서 깬 밤.
September 19, 2023 at 2:43 AM
어른스럽지 못한 걸 너무나 잘 알면서도, 나는 네가 후회하기를 바란다
September 16, 2023 at 1:43 AM
쇼파커버 밑에 숨어서는 사냥 거리를 달라고 웅앵웅앵
September 16, 2023 at 1:40 AM
천성 자체가 느긋한 녀석. 앞선 두마리는 평생 발라당하고 잔다는 걸 꿈도 못꿨는데.
August 3, 2023 at 4: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