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판
tlrvks0.bsky.social
식판
@tlrvks0.bsky.social
안뇽허삽니까 혹시 이게 저일까요...저야말로 막 말 걸어도 되는지 잘 모르겟습니다만은...친해지고 싶어욘🥺💦
절대비엘 이야기 하고싶어요...팔로걸어도 되나요...(이미 하긴 햇는데
March 12, 2025 at 2:37 PM
거기선 기억이 안 나야지-!!!!
하고 속으로 절규하는 주인공...

플래그가 강화되다...
February 24, 2025 at 3:16 PM
집에 데려가서 팬케이크 구워주고 미코랑 놀게해주고 배 통통 두드려서 낮잠 재웠다가 일어나니 원래대로 돌아온 하타노군.

이제 몇 시간 전까지의 기억은 없는것 까지가 이 이벤트의 종료겠지...생각하는 주인공과

팬케이크 맛있었어요, 신세 많았습니다.
해버리는 하타노
February 24, 2025 at 3:16 PM
그나저나 이 수법 유괴범아니야...?싶어서 주의를 주게됨.

...류지군, 낯선 어른은 제대로 거절해야해?
낯선어른 아닌데, 좋아하는 사람인데.

...왐마야~
February 24, 2025 at 3:13 PM
결국 집에 데려가는 수밖에 없나...
하면서 집에 데려가는데 손 잡고 가게 되는 것.

아, 아야토는 네 나이때에 손 잡는걸 좋아했는데.
하면서 잡아줌

어린이하타노 얼굴이 빨개지다.
주인공, 괜한 짓을 했다고 생각하게 되다.(늦었음)
February 24, 2025 at 3:11 PM
주인공은 마음속으로 세계를 향해 쌍뻐큐를 날림. 진짜 징하다, 너도.

미아보호 목적으로 경찰에 데려가봤자 하타노가 갑자기 어려진거라서 딱히 도움은 안 될것같음.
고2 하타노의 집은 모르고, 안다고 하더라도 집에 어른이 있을지 모르겠음. 아이 혼자 집에 두는 건 아무래도 옳지 않지...

최근에 쇼타왼/쇼타른 해시태그를 접했어서 더욱.
February 24, 2025 at 3:11 PM
어쨌건 하타노를 집에 바래다주려는데, 길이 변한거임.
당연함. 8년이 지난 세계에 갑자기 뚝 떨어진 어린애인거임.
어린 하타노는 갑자기 집 가는 길을 모르겠고, 어제처럼 길을 잃은 기분이 돼서 자기도 모르게 겁을 먹게 됨
February 24, 2025 at 3:07 PM
형은 왜이렇게 빨리 어른이 됐어요?
물어보면 글쎄...나도 잘 모르겠어. 반복하는 주인공.
재미없는 어른이라 금방 질려하려나. 싶어하는데...

형은 어른이 되어도 멋있고 내 이야길 잘 들어주는구나<<하며 콩깍지 진행중인 하타노(10살)
February 24, 2025 at 3:05 PM
그러다가
얜 이렇게 어렸을 때부터 날 좋아한거라고? 하면서 의식하게 됨+그래서 양심 아픔+넌 왜 하필 비엘만화 캐릭터인거니...불쌍한 것...
하는 복합적인 사고를 하게 되다

어쨌건 다정한 주인공이라 아이스크림이라도 사 먹일거 같다.
말하는 거 들어보니까 이미 플래그가 세워진 상태네...이건 어쩔 도리가 없다...어린애는 잘못없지 뭐...하며.
February 24, 2025 at 3:05 PM
‘도서카드 뒤집기’를 통해 남자 이츠키의 마음을 생각해보게 되는 여자 이츠키...

직장에서도 도서카드를 자주 뒤집었을텐데, 진짜로 뒤집어본 적은 없다는 소리...

하지만 와타나베와 편지를 주고 받는 그
행동이 ‘도서카드 뒤집기’인거야...
어렸을 땐 몰랐던 그 마음을 마주하게 되는거야...

로맨스인데 로맨스가 아니야...진짜 최고야...
February 24, 2025 at 2:31 AM
그리고 여자 이츠키에게 편지를 전부 되돌려주는 와타나베도 좋았어...

와타나베가 사랑했던건...
관객도, 여자 이츠키도 잘 모르는...성인인 남자 이츠키니까.

편지 속 이츠키는 여자 이츠키의 이츠키니까...

아 진짜 너무 좋아서 힘들어
February 24, 2025 at 2:28 AM
잘 지내나요? 물음 뒤에 저는 잘 지내요.
라는 말을 굳이굳이 붙이는 것도 좋아...

대화로 기능할 수 없었을 외침을 대화처럼 만들어버리는 그 대사 한 줄이 좋아...

남자 후지이가 듣지 못했을지라도 여자 후지이에게는 닿은 듯한 암시가 좋아...
February 24, 2025 at 2:24 AM
아니 저 노래조차도 오겡끼데스까<<이것과 비슷한 맥락인 것 같아서 너무 좋음...진짜 좋음...

와타나베에게 닿지 않겠지만 닿길 바라며 부르는 마지막 노래잖아...

사랑한다는 소리잖아...
잘 지내라는 소리잖아...
February 24, 2025 at 2:21 AM
남자 후지이가 첫 고백만 본인 입으로 하고는...프러포즈조차 본인 입으로 하지 못했던 남자인데.
마지막 사랑 고백까지 남의 입을 빌려서 했던게 묘하게 좋았다...
홋카이도...최북단에서 와타나베를 떠올리며 부르는 푸른 산호초...

아아, 나의 사랑은 남풍을 타고 달려나갈거예요...

행선지는 와타나베.
February 24, 2025 at 2:2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