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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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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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ted by 식판
普段適当に描いてるけどこうなのかなとおもた
March 12, 2025 at 10:14 PM
화이트보드 펜 설정 가져오고싶다,,
March 1, 2025 at 2:29 PM
하타노만 어린이 되는 시츄 보고싶다

어젠 정말 고마웠어요 형...
하면서 말을 거는데 주인공은 벙쪄있음

하타노가 생각보다 너무 어렸기 때문임
진짜 왕발강아지였잖아...하면서 절찬 딴생각하기
February 24, 2025 at 3:05 PM
절대비엘 최애:
아마도 하타노...?
노력하는 어린애 좋아함<<욘나 한결같은 취향
February 24, 2025 at 2:48 PM
하타주 뭔가 그리려고 햇는데
10살 아동이 어디쯤인지 몰라서 걍 그렷다가
갓 초딩 입학하는 얼라가 나왓음(망함)
February 24, 2025 at 2:47 PM
February 24, 2025 at 9:20 AM
하타주
백업장소가 없어서 또 올리게 되다...
February 24, 2025 at 8:03 AM
올해에는 꼭 2025 영화 탑 텐
을 뽑고말겠다

근데 맨날 본 거 또 보고
본 거 또 보고 해서
제일 좋아하는 영화만 올라옴ㅋㅋㅋㅋ
아마 관짝에도 같이 묻힐듯...
February 24, 2025 at 2:34 AM
러브레터 정말 좋아...
재개봉해서 다시 봤는데 너무 좋아...
February 24, 2025 at 2:21 AM
미나주
절대비엘 왕열심히 보고잇슨
February 23, 2025 at 4:18 PM
미사토가 주인공의 머리색 이벤트를 기억한다면.
다른사람과 다르다는 어필이 되니까 제법 위험할지도~하는 상상
근데 이미 머리색 바뀐적 없다고 미사토 본인 입으로 말햇죠?(ㅠㅠ)
February 22, 2025 at 3:16 AM
미사주...낙서만화 버림...
미사토 그리기 너무 어려움 이슈
February 22, 2025 at 3:13 AM
오늘의 점심:
직접 만든 치즈햄버그와 미소된장국
February 18, 2025 at 3:45 AM
집 와서 맥주 소시지 이터널선샤인으로 정화함ㅋㅋ...
관대해지다.
February 17, 2025 at 2:10 PM
미드나잇 인 파리 보고옴
불륜미화 거지같았음
약혼녀는 낭만도 모르는 사람처럼 그리더니 결국은 불륜녀로 만듬
진짜 기분 나빴다
February 17, 2025 at 8:05 AM
트위터
썰도 풀었고 해서 살려두려했는데
남아있는 이미지도 학습 가능하단 소리 듣고 미련없이 계폭함...
내 그림이 딸깍할만한 퀄은 아니지만 기분 드러움 걍
February 16, 2025 at 5:18 PM
Reposted by 식판
머스크 개새끼
October 17, 2024 at 3:2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