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는 어찌, 흉이라고 하는 것마저 이리 보드랍고 달단 말이오.
내 그때 그대를 만났더라면 내 이곳을 이리 희롱하고파 어찌 견뎠겠소 ㅎㅎ
분명히 무릎의 흉이나 은근히 건드려질 뿐인데, 그것이 어찌 저를 이렇게 숨을 참게 만들고, 제 비부를 애써 숨길 수도 없이 - 다리 사이를 힘겹게 오므려보는 것조차 자극으로 다가오게 만드는 것인지 알 수 없어 눈물이 방울져 맺혀버린 미년이의 눈가는 옹의 음심을 더욱 더 자극하였을 것 같지...
그대는 어찌, 흉이라고 하는 것마저 이리 보드랍고 달단 말이오.
내 그때 그대를 만났더라면 내 이곳을 이리 희롱하고파 어찌 견뎠겠소 ㅎㅎ
분명히 무릎의 흉이나 은근히 건드려질 뿐인데, 그것이 어찌 저를 이렇게 숨을 참게 만들고, 제 비부를 애써 숨길 수도 없이 - 다리 사이를 힘겹게 오므려보는 것조차 자극으로 다가오게 만드는 것인지 알 수 없어 눈물이 방울져 맺혀버린 미년이의 눈가는 옹의 음심을 더욱 더 자극하였을 것 같지...
기쁠 때는 이리 웃고, 가끔 화가 날 적엔 심통을 부리다가, 아주 가끔 그대가 슬플 적에 눈물 흘려 우는 것도 모두 이 품으로 받아낼 수 있다면,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을 거란, 제일 중요한 그 말은 미년이가 서툴게 부딪혀오는 입술 때문에 결국 다시 옹의 목구멍 아래로 삼켜질 수밖에 없었고... 미년이의 정인으로 살 수 있는 하루가 언제 다시 올 줄 모르는 탓에 제 품의 미년이를 더욱 꽈악 끌어안고 조금 더 깊이 입맞추는 것으로 제 마음을 전하였을 옹...
기쁠 때는 이리 웃고, 가끔 화가 날 적엔 심통을 부리다가, 아주 가끔 그대가 슬플 적에 눈물 흘려 우는 것도 모두 이 품으로 받아낼 수 있다면,
세상 그 누구도 부럽지 않을 거란, 제일 중요한 그 말은 미년이가 서툴게 부딪혀오는 입술 때문에 결국 다시 옹의 목구멍 아래로 삼켜질 수밖에 없었고... 미년이의 정인으로 살 수 있는 하루가 언제 다시 올 줄 모르는 탓에 제 품의 미년이를 더욱 꽈악 끌어안고 조금 더 깊이 입맞추는 것으로 제 마음을 전하였을 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