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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ed-cat.bsky.social
시안 줄여서 샨 가끔 냐무 | 천관사복, 어바등, 진혼기
🪻🪻🪻
May 24, 2025 at 3:03 PM
도서관에서 빌린 책이 노잼이라서 독서를 미루는 중임..
히히 다꾸
May 24, 2025 at 12:51 PM
하지마 손목 더 아프다
May 24, 2025 at 12:47 PM
그럼 여기다 고양이 사진 올려야지
May 24, 2025 at 12:39 PM
탐라 괜찮다고 하자마자 트위터 탐라 터짐 에라이~~~~~~~~
May 24, 2025 at 12:35 PM
🪻
May 16, 2025 at 2:54 PM
Reposted by 시안
25.05.05 #필사의정 #만년필 #필사

ᴾ 플래티넘 소유성 멜론 F nib
ᴵ 글입다 잎새에 이는 바람
⁺ 다이소 돌종이

상상속의 악은 낭만적이며, 다양하지만, 실재하는 악은 음산하고, 단조로우며, 삭막하고도 지루하다.
상상속의 선은 지루하지만, 실재하는 선은 언제나 새롭고 경탄할 만큼 매혹적이다.
<중력과 은총>, 시몬 베유
May 5, 2025 at 4:19 AM
Reposted by 시안
25.05.05 #필사의정 #만년필 #필사

ᴾ 진하오 82 투명 펄 그린 M nib
ᴵ 글입다 천년 뒤 이 가을 밤
⁺ 다이소 돌종이

창조주여, 저를 흙으로 빚어 인간으로 만들라고 제가 요청했습니까? 어둠에서 끌어내달라고 제가 애원이라도 했습니까!
<프랑켄슈타인>-제사, 메리 셸러
May 5, 2025 at 4:18 AM
오늘 업적 여기도 올려야지
April 27, 2025 at 3:07 PM
오늘 다꾸 열심히 하는 중임 벌써 4페이지째
April 9, 2025 at 1:09 PM
선물받은 스티커와 카드? 편지? 를 알차게 써먹기
April 5, 2025 at 1:58 PM
Reposted by 시안
핫쉬 이거 보고 뻘하게 터지네ㅋㅋㅋㅋ
April 2, 2025 at 2:53 AM
여기에는 다꾸한것만 올리는 듯....
April 2, 2025 at 7:58 AM
오늘의 맘에 든 다꾸
April 1, 2025 at 3:03 PM
Reposted by 시안
[Web 발신] 현재 차량 짐칸 습격으로 배송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March 31, 2025 at 3:33 PM
오늘 마지막 다꾸
March 30, 2025 at 9:39 AM
어젠 별로 같앗는데 오늘 보니까 콤푸차짤처럼 흠 괜찮을지도? 하고 잇음
March 30, 2025 at 5:37 AM
어제 읽은 책 중 좋았던 문장
March 28, 2025 at 1:58 PM
다꾸 재활...
March 27, 2025 at 8:16 AM
제목이 바다이길래
오, 하면서 집어온 책이 너무나도 재미없는 사연...
반절 읽었는데 사색적인 문장들은 좋지만 내용이 정말로 재미없고 전개는 헷갈리며 맥락이 좋지 않음 (근데 이게 상받은 소설이라고? 왜지......
March 22, 2025 at 3:13 PM
미키 17 보고왓고..
스포가 잇어서 지우다 (feat.노하님의 필사)
March 22, 2025 at 12:05 PM
트위터는 좀 부끄러운데 블스는 정말 몇 없는 소수만 잇어서 그냥... 필사랑 다꾸 사진 편하게 올림
March 21, 2025 at 3:50 PM
최근 책 읽고 필사한다고 다꾸를 안 하네.. 극극..
새 다꾸용 노트와 그 첫페이지
March 21, 2025 at 3:49 PM
책상 정리를 대대적으로 하고 싶은데
퇴근하면 쉬고 싶고
휴일에는 휴일이니까 쉬고 싶어서
게으르게.
아무것도.
안 하고 걍 누워잇음....
저벅저벅..
March 21, 2025 at 3:40 PM
맞아 노트 색이 왜 이렇게 누런가요
ㄴ ... 이 노트들 사놓고 방치한지 5년은 넘었을 거임 저는 노트들을 전부 보내버리기 위해 필사와 다꾸를 시작했고 지금 15권 정도를 노트의 무덤 속에 보냈습니다
필사하는 노트의 색상과 맞춘 컬러의 펜 쓰는 걸 좋아함...
가끔 구조도 바꿔가면서 쓰기 때문에 즐거움
March 21, 2025 at 3:39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