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npark.bsky.social
@tinpark.bsky.social
다음주에 엑박으로 젠존제 나오는데
겸사겸사 2.0 이벤트도 한다니 이 참에 함 시작해볼까…
근데 내가 가챠겜을 또 진득하게 할 수 있을지
원신도 백수로 지낼 때나 빡시게 했지 취업하고 나서는 도저히 따라가기가 버겁던데;;
May 26, 2025 at 6:57 AM
요새는 책을 밀리의 서재로 읽어서 구매는 거의 하질 않았는데 리디에서 겐지 이야기 전질 50년 1.5만원 이벤트 한단 걸 보고 바로 결제.
당장 읽진 않겠지만 서재만 봐도 배부르단 말이지. 구독에선 느낄 수 없는 감각이야ㅎㅎ 포인트백 되는 포인트는 유효기간 있으니 총,균,쇠 사야지ㅋㅋ
March 23, 2025 at 8:21 AM
갑자기 삼국지가 당겨서 예전에 사두고 방치했던 요시카와 에이지 판 삼국지 읽는 중. 1권 절반 정도 읽었는데 그 '유비 짱짱 착해' 기반이 된 이야기라 꽤나 오글거리는 거 빼면 술술 읽힌다.
어째 아직까진 유비 팬이 쓴 팬픽 읽는 기분ㅋㅋ
January 26, 2025 at 7:44 AM
クリスマスの後一ヶ月
ただそのだけ。
January 25, 2025 at 5:49 AM
Reposted
나도 모르게 내 국적이 바뀐 건에 관하여;;
January 19, 2025 at 3:02 PM
오늘만큼은 일찍 자자고 침대로 들어왔지만 여전히 뭐 더 하고 놀까 망설이고 있는 내 모습…
January 19, 2025 at 3:41 PM
사실상 이슬람에 대한 내 지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건 예전에 읽었던 '마호메트 평전'인데 최근에 '이희수 교수의 이슬람'을 읽으면서 그 책을 다시 읽고 싶어져서 찾아봤지만 내 어느 전자책 어플에도 없다. 심지어 파는 데도 없어. 뭐지. 전자책 도서관에서 대여했던 걸까;;
January 11, 2025 at 7:05 AM
가장 움직이기 싫은 순간 두 가지.
1. 자야하는데 안 자고 버티기
2. 퇴근하고 씻어야하는데 그냥 쇼파에 늘어져있기
January 10, 2025 at 10:24 AM
나 같은 경우 장담건대 스위치에 도전과제 내지는 플레이 이력이 계정에 저장되는 기능 생기면 스위치로 구입하는 게임 엄청나게 는다.
January 9, 2025 at 10:44 AM
현생에 치여 게임에 손이 덜 갈 수 있다는 걸 이제서야 느끼고 있다… 이거 심하네ㅜㅜ
January 7, 2025 at 3:44 PM
결국 나왔다.
January 4, 2025 at 10:55 AM
퍼디에 매몰된 1년…
December 21, 2024 at 4:08 PM
요새 퍼디 쉬면서 poe2 짬짬히 하고 있는 거 보면 나는 섭컬덕은 아니고 겜덕이긴 한가봄.
(하지만 단다단은 잊지 않고 챙겨보는)
December 17, 2024 at 3:40 PM
지난 토요일 시위(라 쓰고 축제라 읽는)에 갈까 했는데 직장 문제로 정신이 망신창이어서 가는 거 포기했었는데 그 역사적 현장에 안 간 게 좀 후회된다. 하지만 정신상태는 그 때보다도 더 엉망진창...(수면제 먹고 하릴없이 침대에서 폰만 만지작 거리는 중)
December 17, 2024 at 3:36 PM
행복을 위한 발버둥이라지만 부질없는 희망만큼 스스로를 직접 비참함의 구덩이로 떠미는 짓이 또 있을까.
December 9, 2024 at 3:44 PM
그제 계엄령 선포되고 군대가 국회에 난입하여 몸싸움하는 영상 볼 때 정말 심장이 격하게 뛰고 불안감을 느꼈는데 그래도 덕분에 민주주의의 힘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는 건 좋았다.
이제 원인 제공자들에게 확실히 처벌을 내리는 게 필요하겠지.
December 4, 2024 at 3:16 PM
포카게인가 포케카인가
사실 포켓몬 카드 게임이니 포카게가 맞는 거 같지만
November 23, 2024 at 6:49 PM
일찍 자려고 노력하기.
그리하여 설거지도 일찍 끝냈지만 침실에 들어가기 앞서 이러고 있다. 침실에 들어가서도 바로 자지도 않을 거면서.
November 20, 2024 at 2:34 PM
요새 불만족함이 극대화 되어있다. 역시 시간적 여유가 필요한데 그게 부족하니 노는 시간도 부족하고 심적 여유도 없으니 불만족이 더 크게 드러나는 것 같아.
뭐 분석한다고 달라지는 건 없나. 달라지는 건 없으니까ㅜㅜ
November 17, 2024 at 3:08 PM
여기는 게임 관련 안 올리려 했는데 좋으니까 올려야겠다 히히 피카츄ex 일러스트 버전으로 뽑음ㅋㅋ #포카게
November 17, 2024 at 1:20 PM
ㅎㅎ 트위터 UI에 타임라인도 썰렁하니 진짜 트위터 처음 시작할 때 생각 나네. 주저리주저리 의미 없는 생각들 쓰고 싶어지는 기분.
November 16, 2024 at 2:18 PM
게임 관련 이야기는 미니맵에서 하면 되니 여기는 미니맵에 쓸 내용이 아닌 잡생각을 쓰는 공간으로 할까.
그러고보니 십수년 전 트위치도 이런 마음으로 쓰기 시작했던가.
November 16, 2024 at 12:13 PM
그동안 가을 날씨에 기분이 좋아진다 생각해왔는데 오늘 느꼈다.
날씨에 영향을 받았다기 보다는 시원한 바람을 느끼는 것을 좋아했다는 걸.
November 16, 2024 at 11:49 AM
와 세상에 이거 너무 심할 정도로 트위치인데.
November 16, 2024 at 11:4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