떤더
thunderbirds.bsky.social
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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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처를 입었음에도 영혼은 깊고, 사소한 경험으로도 파멸할 수 있는 자를 사랑한다. 이렇게 하면서 그는 기꺼이 다리를 건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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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일째:농사 지으며 텃밭을 곡창지대로 만들어뒀는데 읏쇼읏쇼하고 과일 따다가 거기서 자란 미친 잡초가 절 물었어요
자식농사란 쉽지 않았습니다
한유진처럼 쑥쑥 자라라고 아이 예뻐 해줬어야 할까요?
생각해보니 매일 말 걸기 해줬는데 이런 배은망덕한 것.
December 2, 2024 at 2:22 PM
거미집이 다섯개가 넘게 포진된 지역이라 나무 반 거미 반이었어요...시야도 확보 안되는데 거미까지 저를 귀찮게 해서 불을 질렀고 이 정도면 한유현이 던전 도는 것 같다 싶었습니다
December 2, 2024 at 12:17 PM
체스터를 되찾았어요.
November 27, 2024 at 3:28 PM
오늘 체스터를 잃었습니다.
기필코 이 원수를 갚으리라
November 26, 2024 at 2:21 PM
그리고 체스터를 정말 사랑하는데요..... 나의 귀염둥이 바보호박강아지를 건드리는 크람푸스는 촉수가시 몽둥이의 맛을 보게 됩니다.
November 24, 2024 at 12:19 PM
유료화되었습니다.
November 16, 2024 at 8:59 AM
징글징글하시군요.하고 갖다버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제와서 버리기엔 너무 늦었지 않습니까?
November 15, 2024 at 10:48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