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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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 (인장 : x @ kugelcruor_Dra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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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일론이 트위터 박살내는 중인지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은 작성시각이 1970년 1월 1일이 되고 이미지가 포함된 트윗을 리트윗 하면 구 알티(RT @~~~~: 원트윗) 형태로 표시된다.
May 24, 2025 at 12:33 PM
트위터가 쓰는 데이터센터에 배터리 창고가 불이 났다고 함.
이런 거로 동지 하고 싶진 않다.
안녕 디엠도 터지고 이젠 트위터도 터진 동지
역시 다 있었군.
May 24, 2025 at 1:37 PM
이런 거로 동지 하고 싶진 않다.
뭐.. 갑자기 많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별거 아니다
December 13, 2024 at 2:57 PM
뭐.. 갑자기 많은 생각이 들어서 말이다. 별거 아니다
누군가 원하는 것이 내게는 원하지 않을 것일 때. 기쁘게 누려야 할까. 괴로워해야 할까.
December 13, 2024 at 2:55 PM
누군가 원하는 것이 내게는 원하지 않을 것일 때. 기쁘게 누려야 할까. 괴로워해야 할까.
동정 따위 받을 생각 없다. 동정할 거면 죽어. 죽어서 네놈의 목숨으로 날 즐겁게 해.
November 26, 2024 at 7:47 PM
동정 따위 받을 생각 없다. 동정할 거면 죽어. 죽어서 네놈의 목숨으로 날 즐겁게 해.
딱 죽겠다 싶을 때 살아가고. 그 어느 때보다 살고자 할 때 죽었다.
삶의 미련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
다만, 내가 사라지는 것이 정말 진정한 평화의 시작이었다면. 나는 왜 존재하며 살았고, 죽었는가. 의구심이 든다.
결국 죽는 게 내 역할의 전부 같아서.
삶의 미련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
다만, 내가 사라지는 것이 정말 진정한 평화의 시작이었다면. 나는 왜 존재하며 살았고, 죽었는가. 의구심이 든다.
결국 죽는 게 내 역할의 전부 같아서.
November 26, 2024 at 7:26 PM
딱 죽겠다 싶을 때 살아가고. 그 어느 때보다 살고자 할 때 죽었다.
삶의 미련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
다만, 내가 사라지는 것이 정말 진정한 평화의 시작이었다면. 나는 왜 존재하며 살았고, 죽었는가. 의구심이 든다.
결국 죽는 게 내 역할의 전부 같아서.
삶의 미련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
다만, 내가 사라지는 것이 정말 진정한 평화의 시작이었다면. 나는 왜 존재하며 살았고, 죽었는가. 의구심이 든다.
결국 죽는 게 내 역할의 전부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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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물결을 유언 삼은 자가 지켜보고 있나니, 세계와 시대가 그대를 부를 때 의당히 생존을 증명하라. 그리하여 죽음의 복기를 뛰어넘어 기억의 불멸로 향할 수 있도록. 자, 막을 올려라······!
November 18, 2024 at 4:35 PM
하. 하필 도와준다는 것도 저딴 녀석 뿐이고.
November 19, 2024 at 4:25 PM
하. 하필 도와준다는 것도 저딴 녀석 뿐이고.
Reposted by 이노센스
참, 눈물겹도록 각박하고 조급한 세계야. 그렇지?
November 19, 2024 at 4:23 PM
참, 눈물겹도록 각박하고 조급한 세계야. 그렇지?
정작 내가 필요로 할 땐 도망치거나 들은 척도 안했으면서.
November 19, 2024 at 4:12 PM
정작 내가 필요로 할 땐 도망치거나 들은 척도 안했으면서.
인간은 다 그렇다. 인간이라면 그렇게 생각한다. 인간이라면…. 어쩌고저쩌고하는 말. 그래. 솔직하게 말 하자면 이해하기 힘들다. 내가 완벽한 인간이 아니라 그런가 보지.
November 19, 2024 at 4:08 PM
인간은 다 그렇다. 인간이라면 그렇게 생각한다. 인간이라면…. 어쩌고저쩌고하는 말. 그래. 솔직하게 말 하자면 이해하기 힘들다. 내가 완벽한 인간이 아니라 그런가 보지.
긴 면 말고 중간 면으로.
뇨키, 펜네, 부시테 등등
뇨키, 펜네, 부시테 등등
November 14, 2024 at 5:13 PM
긴 면 말고 중간 면으로.
뇨키, 펜네, 부시테 등등
뇨키, 펜네, 부시테 등등
근래 피스타치오 파스타를 주로 먹는다만 맛있으니 다음에 레시피라도 알려주마. 다만 원물부터 시작하는 방법은 모른다. 피스타치오 페스토는 알아서 구하도록.
November 14, 2024 at 4:56 PM
근래 피스타치오 파스타를 주로 먹는다만 맛있으니 다음에 레시피라도 알려주마. 다만 원물부터 시작하는 방법은 모른다. 피스타치오 페스토는 알아서 구하도록.
정확히는 뭐... 길에서 채집당했지.
November 14, 2024 at 2:00 PM
정확히는 뭐... 길에서 채집당했지.
그건 아무 상관 없다. 잔혹 이 녀석도 가끔 빔을 쏘고, 다른 녀석들을 물기도 하니까. 그리고 나 또한 길에서 잡아왔다.
짖고 다른 강아지 물어도 저는 몰라요... 길에서 찾은 아이들이라. (옆눈.)
하. 역시 네놈들은 다 죽어라. 동물들은 내가 다 키울테니. 넘기고 죽어.
November 14, 2024 at 2:00 PM
그건 아무 상관 없다. 잔혹 이 녀석도 가끔 빔을 쏘고, 다른 녀석들을 물기도 하니까. 그리고 나 또한 길에서 잡아왔다.
하. 역시 네놈들은 다 죽어라. 동물들은 내가 다 키울테니. 넘기고 죽어.
November 14, 2024 at 1:46 PM
하. 역시 네놈들은 다 죽어라. 동물들은 내가 다 키울테니. 넘기고 죽어.
Reposted by 이노센스
뵤... ' `)
November 14, 2024 at 1:43 PM
뵤... ' `)
내놔
(대신 강아지라도 드릴까요)
oO(고양이..)
November 14, 2024 at 1:41 PM
내놔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커뮤니티군. 제법 잘 사용했는데.
November 14, 2024 at 1:35 PM
하나 아쉬운게 있다면 커뮤니티군. 제법 잘 사용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