꺽구리🦝
banner
teuleumgg.bsky.social
꺽구리🦝
@teuleumgg.bsky.social
이정재사랑단
오 업데이트 했더니 보여여 감샤해여🥹
October 17, 2024 at 9:14 AM
저두저두
August 10, 2024 at 12:39 PM
아무래도 그렇지... 한이 자다가 꿈꾸는 줄 알고 오줌 다 싸고 대충 털고 있던 석용이 다리 사이에 자리부터 잡고 본론으로 그냥 들어가고.... 석용이도 그냥 한숨이나 쉬다가 한이 멱살잡아 일으켜 세우고 킷스킷스...하는데 순사들 순찰하는 소리 들리면 손잡고 막 불 없는 곳으로 뛰기 시작한다요.... 그러다 기생집 부엌옆에 창고(?!) 같은 곳에 낑겨 들어가서 바지만 겨우 내리고 뒷치기 갈기는거져 퍽퍽 소리하고 윽...윽....소리만 난다요
August 6, 2024 at 2:34 PM
그그그그 젊남에서 한이 여친같은 그 여자애 이름 뭐였죠? 그 사람이 기생이고 한이는 기생집 풍등에 불 켜지는 초저녁 전까지 그 여자 치마폭에서 잠이나 자다가 저녁이랑 밤동안은 기생집 담벼락 뒤에서 술 마시고 뒤집어져서 잠이나 자고 노름하러 다니고..... 근데 어느날 술마시다 일어났더니 그 담벼락에 오줌싸고 있던 임석용이랑 눈 마주치고 빠지직....!!!!!!!
August 6, 2024 at 2:29 PM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ugust 6, 2024 at 2:27 PM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ㅍ퓨ㅠㅠㅠㅜㅜㅜㅜ공깃밥 무한리필각이에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하 13시간 54분 남앗다
August 6, 2024 at 10:07 AM
너무요.
대단히요.
하 맨날 같이 떠들어줘 석용태준 석용이한
석용이한이 진짜 개미친놈이에요 강식이한 저리 꺼져 대세는 석용이한이야
August 6, 2024 at 9:56 AM
Reposted by 꺽구리🦝
결말을 ‘그리고 사라지는 임석용’ 으로 하고 싶지만 너무 슬퍼서 지웠음… 얘네는 풍파 속에서 퍼석달달한 게 좋아…ㅠ 죽지마 다치는 건 괜찮아,,,
August 6, 2024 at 7: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