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벼운 일상& 파판14 관련 이야기
* 7.15 스토리 완료
별바다에 먼저 떠나버린 나의 오랜 친구들 그리고 소중한 이들의 마음을 모두 끌어안고 싶습니다. 비록 부족한 나라도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의 손을 꼭 잡을 수 있길 바래요.
별바다에 먼저 떠나버린 나의 오랜 친구들 그리고 소중한 이들의 마음을 모두 끌어안고 싶습니다. 비록 부족한 나라도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의 손을 꼭 잡을 수 있길 바래요.
오늘은 아다만 수호자 갑옷을 입고 오랜만에 전장을 한번 갔다왔어요. 사실 전 싸우는걸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스스로의 실렷을 시험하기에는 정말로 좋은 장소라고 생각되네요.
Ps. 가끔 사진을 찍는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오늘은 아다만 수호자 갑옷을 입고 오랜만에 전장을 한번 갔다왔어요. 사실 전 싸우는걸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스스로의 실렷을 시험하기에는 정말로 좋은 장소라고 생각되네요.
Ps. 가끔 사진을 찍는것도 나쁘지 않답니다.
얼마전 솔루션나인에서 이왕 스펜의 장례식이 열렸었고 새하얀 꽃을 들고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이 먼저 보였다. 물론 앞에 나서기에는 상황도 그렇고 입장도 안좋았기에 남들이 없을때 난 조용히 꽃을 건내주면서 이렇게 생각한다. 만약 서로의 길이 올바르게 있다면 과연 당신이 행복했을까? 하고
얼마전 솔루션나인에서 이왕 스펜의 장례식이 열렸었고 새하얀 꽃을 들고 다니는 아이들의 모습이 먼저 보였다. 물론 앞에 나서기에는 상황도 그렇고 입장도 안좋았기에 남들이 없을때 난 조용히 꽃을 건내주면서 이렇게 생각한다. 만약 서로의 길이 올바르게 있다면 과연 당신이 행복했을까?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