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린
banner
teorindduck.bsky.social
테오린
@teorindduck.bsky.social
삐우? 쁘릉~
* 고개를 끄덕이며 게일의 품안에서 마구 뺨을 부비거립니다. 확실히 이렇다할 더러운 면은 없지만 따듯한 물에서 마구 참방거리는 건 좋아하는 모양입니다!
November 11, 2025 at 1:48 PM
삐우우우웅~ 쁘릉르릉르~
* 잔뜩 흥분했는지 쁘릉소리가 더 격하게 납니다. 곧 행복한 표정으로 게일의 품안에 안겨 이곳저곳에 열심히 꾹꾹이를 하며 게일을 맞이합니다!
November 11, 2025 at 1:30 PM
:3! 쁘릉!
*만족한 듯한 표정으로 게일의 옷자락을 졸졸 쫓아다닙니다.
November 11, 2025 at 9:46 AM
쁘릉! 삐우웅 쁘릉쁘릉~

* 게일의 뒤를 도르르 쫓아갑니다. 같이 들어가지는 않을지언저 게일이 춥지않도록 게일이 입을 옷 위에 누워 온기를 지킬 모양입니다. 분명 빵냄새도 날 것입니다.
November 11, 2025 at 5:04 AM
삐웅? 쁘릉~
* 씻는다는 말에 작은 혀를 내밀어 게일의 뺨을 핥아줍니다. 어떻게든 도와주고싶은 마음이군요. 물론 티오린은 게일이 씻지않아도 괜찮아할거지만요!
November 11, 2025 at 1:55 AM
쁭몌르르르르륵 삐웅! 쁘르르르릉~
* 사악삭 빗겨지는 느낌이 좋은지 귀를 쫑긋거리며 얌전히 있습니다. 그리고 얼굴이 복복 닦이자 자신의 볼살에 손을 올리곤 마치 고양이들이 세수하는 것마냥 부비거립니다. 상쾌한 느낌이 좋은지 게일의 얼굴에 두 손을 올려 씻는 시늉을 하듯 꾹꾹이를 합니다.
November 11, 2025 at 12:20 AM
쁘릉 쁘르릉 삐약~! 쁘르르르릉~~
* 게일의 손에 머리를 마구 부벼대며 쁘릉거립니다. 어찌나 부벼댔는지 머리가 까치집이 되었습니다...!!
November 11, 2025 at 12:07 AM
쁘르릉 쁘륵쁘륵~
* 이리저리 뒹굴며 잔뜩 빵내음을 묻히더니 그것만으로 만족하지 않은 듯 게일의 오른손으로 몸을 비집고 들어가 머리를 마음껏 부비거립니다.
November 4, 2025 at 12:39 AM
쁘릉!
* 당신을 발견하자마자 꽁그랑 끌어안습니다! 역시 최고의 게일은 당신이라는 듯 마구마구 비비며 빵냄새를 듬뿍 풍깁니다.
November 3, 2025 at 8:1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