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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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orindduck.bsky.social
테오린
@teorindduck.bsky.social
November 11, 2025 at 2:39 PM
쁘르르르르르르릉~
빼빼롱~ 빼빼롱~~!
November 11, 2025 at 1:40 PM
먐먐먐~
November 8, 2025 at 4:09 AM
므르릉.... 쁘르르르르릉.....
November 7, 2025 at 4:08 AM
쌔액 쌔액 쌔액 삐꾹! 쌔액 쌔액~
* 뺨을 문지르자 앙증맞은 혀가 톡 튀어나옵니다. 그리고 게일의 손가락이 혀에 가까워질 때마다 얄룸거리며 손가락을 핥을려고 노력하는군요. 가끔 성공하면 아주 조그마한 물기가 묻어납니다.
October 29, 2025 at 11:31 AM
쁘르릉 쁘륵쁘륵 쁘르르르릉 쁘르라릉 쁘르르르르~~
* 말랑하고 따듯하고 잘 먹은 덕분에 뺨과 머리는 부드럽습니다. 복복 긁어주는 다정한 손길에 노곤노곤 녹으며 가끔 게일의 손에 장난치듯 손으로 챱챱거리며 장난도 칩니다.
October 29, 2025 at 11:21 AM
삐웅!
* 고개를 끄덕이고는 곧 고양이마냥 쁘릉쁘릉거리며 눈을 잠고 게일의 손길을 즐깁니다. 그러다 게일의 손가락에 찹하고 손을 올립니다.
October 28, 2025 at 10:26 AM
쁘르릉 쁘릉 쁘르류~
October 28, 2025 at 3:24 AM
쁘르릉 쁘르릉
* 침낭위에서 자리잡듯 빙글빙글 돌다 폭하고 식빵을 굽습니다.
October 25, 2025 at 2:59 AM
뜌~
October 24, 2025 at 9:42 AM
듀... 듀멩???
October 21, 2025 at 4:46 AM
쁘르릉~
* 자신의 습득한 단어의 뜻을 모르는 초롱한 눈망울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October 19, 2025 at 11:09 AM
쁘르릉~
* 당신의 다리에 머리꿍을 하곤 그대로 몸을 붙여 식빵을 굽습니다.
October 19, 2025 at 4:08 AM
* 게일의 텐트 앞에서 뒹굴거립니다. 날씨도 좋고 햇볕도 좋아 기분이 아주 좋은 모양입니다!
October 19, 2025 at 3:17 AM
삐약~!
October 18, 2025 at 12:52 AM
삐약~!
* 고개를 끄덕이고는 얌전히 당신의 손안에 들어갑니다. 손위에 올려두자 마치 고양이들이 골골할 때 약하게 진동하듯 쁘릉거리는 소리와 함께 약하게 진동합니다. 그러곤 아주 좋은지 빵긋 웃고있군요!
October 17, 2025 at 2:03 PM
삐우웅~
* 고개를 갸웃거리다 이내 당신의 다리에 괜찮다고 하듯 마구 부비거립니다.
October 17, 2025 at 5:44 AM
나겹 나겹이예여~
October 17, 2025 at 3:08 AM
쁘르르
쁘릉 쁘르르~
October 16, 2025 at 11:32 PM
므르르르르..........
October 16, 2025 at 3:54 PM
쁘릉쁘릉쁘릉~
* 당신의 손짓에 작은 혀가 가끔씩 튀어나옵니다. 그런 손길도 좋은지 얌전히 안겨있군요. 지나가는 다른 동료들은 이런 모습을 보고 티오린이라고 부르는 듯 합니다.
October 16, 2025 at 1:26 PM
October 16, 2025 at 12:58 PM
쁘르릉~
* 당신의 염려와는 다르게 이미 식빵까지 구우며 당신과 여러 동료들을 구경합니다. 가끔 옆에 누가 오면 장난도 치며 잘 지내고 있군요!
October 16, 2025 at 11:49 AM
쁘릉쁘릉쁘릉쁘릉쁘릉쁘릉
October 16, 2025 at 6:19 AM
쁘르릉? 삐우삥?
* 꼴락꼴락 마시다 뭔가가 생각났는지 작은병을 꺼내 거기에 우유를 담아 젖병꼭지를 달아 마십니다. 아무래도 자기몸크기에는 이게 제일 제격인 모양입니다.
October 14, 2025 at 12: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