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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oribook #설거지플리 #vvoridog
우리애기랑 같이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파란 가을을 보내고
이젠 겨울을 맞이해야지.
춥고 눈 와도 엄마랑 또 잘 놀자 우리몸몽.
#vvoridog

마음 보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November 18, 2025 at 2:52 AM
동물등록제 시행되자마자 구청까지 뛰어가 받은 인식표. 그때만 해도 내장칩은 많이 권하지 않았는데 동병에서 등록대행을 못할 때라 그렇지 않았나 한다. 지금은 유실 가능성이 거의 없는 할매견이지만 꼭꼭 달고 댕김
October 27, 2025 at 2:30 AM
애기여 애기. 코 잔다
October 24, 2025 at 2:31 PM
하트도 아니고 에너지 시스템은 또 뭣이고 틀리지도 않았는데 에너지가 깎이고. 듀오 너 임마 일루와(멱살)
October 24, 2025 at 6:30 AM
얘 또 늦출늦퇴냐... 아줌마 배 고프다
October 23, 2025 at 10:41 AM
카인드 오브 블루
October 23, 2025 at 9:00 AM
으흐흐흐흐 내 이러고 계실 줄 알았...ㅎㅎㅎ 그러나 이미 늦었읍니다 에자님과 리츠코님께 찍힌 하트 중 하나씩은 바로 저의 소행!
October 23, 2025 at 6:14 AM
웜머 귀여븐거. 두개 택포 만천원에 사서 하나 펼쳐줬더니 몸몽쓰가 이게 모냐셔요. 할배할매들도 구경해바바요. 이게 낮잠이불이란 것이요. 베개도 들어있어.
October 23, 2025 at 5:58 AM
찾아주십셔!
October 23, 2025 at 3:20 AM
하숙생한테도 물어보니 업그레이드 전엔 이런 거 없었던 것같다고. 요것들 봐라
October 21, 2025 at 11:44 PM
나 트조 가방은 없지만 이런 것이 생겼으며. 이것도 가챠래.
😴 : 쿠로미가 왜케 늙었어?
🐳 : 콜라보...
October 20, 2025 at 11:54 AM
영감이 티벳에서 사온 이불 아니 망토를
개님 방석으로 드렸다. 뜨시긴 겁나 뜨신데 입고 댕길 수가 없음
October 20, 2025 at 2:50 AM
베토벤 1번&3번
빌헬름 푸르트벵글러
October 19, 2025 at 9:03 AM
언니 붕어빵 사러 갔어
October 18, 2025 at 11:14 PM
머? 염색하고 간다고?
October 18, 2025 at 4:54 AM
짜근언니랑 엄마랑 어디 가기로 했능데 언니가 폰으로 쇼핑만 해여
October 18, 2025 at 4:44 AM
이것도 우리집 이십대가 갑자기
내놓으라 함. 이놈 써글놈이다 얘야
October 15, 2025 at 9:52 AM
평온한 저녁인 척
October 15, 2025 at 8:59 AM
게리 무어
October 14, 2025 at 8:23 AM
U2를 발견한 20대랑 놀고있음
October 11, 2025 at 5:31 AM
드보르작, 엘가 첼로 협주곡
브루흐 콜 니드라이

파블로 카잘스
October 10, 2025 at 4:17 AM
#vvoribook #독서
264. 에도가와 란포 <아케치: D언덕 살인사건> 외
단편집을 나름 야심차게 내고 있는 것 같긴 한데 출판사도 어중간하고 책 만듦새도 이상하고 나머지 권들은 전자책으로만?
October 9, 2025 at 9:17 AM
반년동안 계속 굴리기만 하던 <금병매 살인사건> 읽어봅시다. 추석 특집! 따란~
October 7, 2025 at 9:46 AM
들기름 들깨 싫어하고 양도 늘어나면 안되겠어서 제일 간단한 레시피로. 밥새우 한주먹에 대파 조금, 나머지는 물과 msg. 앗쒸 이건 뜨거울 때 무야하는데.
October 6, 2025 at 10:31 AM
October 5, 2025 at 2:0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