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쭉이와 딩도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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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amibaby.bsky.social
길쭉이와 딩도로로
@tankamibaby.bsky.social
아무튼 걔네들
낙!!!
November 23, 2025 at 9:15 AM
퇴각! 퇴각!
a man in a suit and tie is sitting at a desk looking up
ALT: a man in a suit and tie is sitting at a desk looking up
media.tenor.com
November 23, 2025 at 7:31 AM
아니 이 짤 뭐야
아무거나 갖다붙여도 다 되는 만능짤이잖아

'문이 열리네요
그대가 들어오죠'
November 23, 2025 at 6:19 AM
삼실에 사람 뽑아야 하는데
저번에 우리삼실 지원안했냐고 물어봤더니 언니너무바빠보여서.. 라고 했던 친구한테 아무래도 내가 너무 빡센 이미지였나 싶어서
요즘 그친구 마주치면 최대한 여유있는 너낌으로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게임 얘기도 하고.. 스몰톡 해가면서 취향을 좀 파악하면서 공감대를 끌어내보면서 은근하게 같이 일해보지않을래 라는 메세지를 행간에 끼워넣느라 옛날에 남집사 꼬실때 썼던 스킬을 총동원하고있다. =_+
회사생활 힘들다.
November 23, 2025 at 6:15 AM
내가오늘은 반다시 빨퇴할것이야 (이빨꽉)
낙지보끔 묵어야해
November 23, 2025 at 3:18 AM
아침에 같이 일하는 동료분이 직원들 커피를 쏘셨는데
용타박스 아메리카노... 느무맛이없다.
심지어 나 오늘 커피 첫잔인데 이렇게 맛이없다니..
돈아까워 내돈은아니지만...
November 23, 2025 at 1:38 AM
오늘도 유탄뽀
November 22, 2025 at 3:24 PM
우리 남집사는
내 슈에무라 오일클렌저로
샤워한적이 있다.
바디클렌저인줄 알았다고.
'그거 좋더라?' 라고 했음 ㅋㅋㅋㅋㅋㅋ
November 22, 2025 at 2:57 PM
얘들아. 저기요.
사람이 왔으면 좀... 🙄
November 22, 2025 at 11:45 AM
고어물이.. 사실 그냥 막 피가 막 튀기고 막 썰어제끼는게 문제가 아닌듯
나는 킬빌도 문제없이 보는편이고 CSI는 최애 드라마임.. 한니발도 그런거 없었는데..? 없었지...?
고어가 아니어도 사실 문제는 연출자가 보는이에게 '너에게 이 고통을 전달해주겠다.' 는 의도가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듯.
화면에서 피가 튀지 않아도 화면 밖을 상상하는것만으로도 괴로워지는 영화들이 있다. -_- 그런건 힘들어.
November 22, 2025 at 10:47 AM
'I'm yours' 라는 고백은 참 사랑스러운 말인듯.
나는 안할거지만 🤭 ㅋㅋㅋㅋㅋ

youtu.be/Ll_QeA-1LZM
Brandi Carlile - Party Of One feat. Sam Smith (Official Video)
YouTube video by Brandi Carlile
youtu.be
November 22, 2025 at 10:13 AM
우리나라먹방 잘 안보는데
예전에 보던 술좋아하시는 직장인 유투버님이 연재를 그만두셔서 한동안 일본채널만 보다가
몇일전부터 이분꺼 보는뎈ㅋㄱㅋㄱ
직장인 일끝나고 맛난거에 쏘주한잔하는거 보는게 이렇게 공감될일인가 😂 ㅋㅋㅋ
나는 고기도안묵고 쏘주도 안묵어서 보고있어도 딱히 먹고싶다는생각은 안들지만ㅋㅋㅋ 뭔가 즐거워보여 ㅋㅋㅋㅋㅋ 그리고 고영님들이 너무귀엽다 🤭

youtu.be/LUc6R-qBc08
소주 2천원에 무너져버린 지하철 떡실신녀
YouTube video by 윤숙희 YunSuki 혼술하는여자
youtu.be
November 22, 2025 at 8:27 AM
쓰담이가 유리에 비친 자기 꼬리 보는 사진 보니까
옛날에 탄이 어린이시절에 냉장고에 비친 자기자신과 싸우던 사진이 있었는데 못찾겠어 흐느적
November 22, 2025 at 7:40 AM
November 22, 2025 at 7:38 AM
뭘까 가사가... 오사카시구래 라니...
오사카시 관광홍보송도아니고
November 22, 2025 at 7:18 AM
삐순이
November 22, 2025 at 6:20 AM
말을 많이 하면 배고파... 원래 그런건가?
배가 고프고
어지럽다.
우웩
(인수인계중)
November 22, 2025 at 5:39 AM
아침에 잠깐 동숲들어갔었는데
버섯따다가 틈새에 낑겨가지고
처음으로 비상탈출서비스 해봤다.
상담원님ㅋㅋㅋㅋㅋ 칸사이출신 설정이신걸까 ㅋㅋㅋㅋ
November 22, 2025 at 5:00 AM
올려다보는 얼굴 그림이 저기서 나온거였구나 🤭 ㅋㅋㅋ
그림러분 믓지다. 연습작이라도 완성을 하는 정신 중요하다.
나는 정면이 그륵케어려와. 뙇정면은 어떻게해도 잘 안그려져 ㅋㅋㅋㅋ
November 22, 2025 at 4:50 AM
마이 유탄뽀
안고있으면 뜨끈뜨끈하다
November 21, 2025 at 3:58 PM
사실 대학의 기능은 직업연수가 아니라
기본교육보다 심화된 공부를 위해 가는곳인데..
많이 배우면 세상을 보는 눈도 넓어지고 좀 더 풍부하게 느낄 수 있다. 그러려고 배우는거고 그러려고 대학을 가는거였는데..
난 사실 대학 가고싶지 않아서 졸업하고 취업하겠다고 했었는데 엄마가 대학에서 친구들이랑 대학생활 하는 경험하라고 가라고 했고
그건 정말 남았다. 🤭 ㅋㅋㅋㅋ
대학다니면서 전공한거 지금 직업에 하나도 써먹는거 없고 사는데도 별 도움 안되지만ㅋㅋㅋ그래도 친구들 다 거기서 만났고 좋은시간이었다. 끗 😂 ㅋㅋㅋㅋㅋㅋ
November 21, 2025 at 1:05 PM
Reposted by 길쭉이와 딩도로로
저 말이 정답이다. 전공은 세계관의 기반이 되고 평생의 버팀목이 된다. 나는 장학금 준다길래 법과대학에 갔고 거기서 길러진 체계적인 규정해석과 정보처리능력은 직업군인생활과 회사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다. 지금은 입시학원의 탐구과목에서 요점을 정리해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데 그 능력을 쓰고 있다. 인생은 길다. 미래는 모른다.
November 21, 2025 at 12:41 PM
내 책상 앞에 모여서 떠들지좀마..;;;;
딴데가서 놀아 이거뚜라 😵‍💫 정신사나워주깐네
a group of people are standing around a man sitting at a desk with a hp monitor
ALT: a group of people are standing around a man sitting at a desk with a hp monitor
media.tenor.com
November 21, 2025 at 10:4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