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ato
banner
tanato.bsky.social
tanato
@tanato.bsky.social
twitter @tanato_kr

이글루스도 없어지고 트위터도 없어지고 어디로가야하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할 수 있는것. 해야하는 것. 나에게 주어지는 것. 내가 헤야만 하는 것. 그 사이에서 내가 선택할 수 있는 것.

여전히 내란은 끝나지 않았고 1년전의 그 상황은 아직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지난한 과정 속에서 변화가 있다지만, 결국 이 줄다리기 속 흐지부지되지 않기위한 체력을 얼마나 더 소모해야할까.

'빨리' 끝날 수 없고, 어쩌면 영원히 끝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결국 그 날은 오....겠지만 그 전에 다른파도가 먼저오지 않을까 걱정도 드는 추운 밤이다.

/끝
December 3, 2025 at 3:07 PM
이게 다 머스크 때문이다
November 6, 2025 at 10:41 PM
그니까 시발 뭔일인지이게
November 6, 2025 at 12:17 PM
어허 ‘고원’ 입니다
September 19, 2025 at 12:23 PM
얼마나 스무스하게 이어질지가 궁금하긴 하네요. 웬지 이것도 약간 베이퍼웨어 느낌도 들고…(…)
September 10, 2025 at 2:43 AM
한국어 사용자라 다행이야!(?)
September 10, 2025 at 2:4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