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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사담+덕질계정. 장르팔 권장x. (섹계 광고계만 차단합니다. 그 외엔 해결불가 오류에요ㅠㅠ) IDOLISH7 이즈미>리바레+PKM キバダン+키미라 연수사 무진강/파파+어바등 해량무현 등등. 20세 이상 권장. 20歳以上. 一番好きなのは1番.
발가락얼어터질거같아서철회한다. 퇴근하고 햇반 세 개만 사오고 집에서 물 끓인다 실시
January 7, 2026 at 9:28 AM
해량이가 본의 아니게 무현쌤 울렸으면 좋겠어 기지에서도 밖에서도
January 7, 2026 at 4:14 AM
"그럼 제가 입는 겁니까?" 이번엔 신해량이 먼저 운을 띠웠다. 무현은 자신보다 어린 이 남성이 스스로 내뱉은 말의 뜻을 알고 있는 건지 저울질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동시에 해저기지 사고 이후로 들어본 유혹 중에서는 이만한 일이 없었다. 무현은 그래도 괜찮냐고 물었고, 해량은 늦었으니 자야한다며 무현을 안은 채 눈을 감았다. (추후에 알려주기를, 정작 자신이 입냐고 물은 해량은 당연히 그 co스튬 착용자가 무현이라는 확신을 하고 말했다더라)
January 6, 2026 at 5:59 PM
한참을 바라봐도 신해량은 눈썹만 살짝 오르내렸고, 박무현의 옷깃을 만지며 먼저 말하길 기다리는 눈치였다. 졸지에 근무중 휴게시간에 성in용품 사이트를 보고 있었다는 자괴감이 들어 무현은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다. "정말 다른데에 눈을 돌린 게 아니라, 전 해량씨만 있으면 됩니다." 해량의 옆이 좋지만 지금은 이 침실에서 벗어날 수 있다면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과거로 돌아가고 싶은 소망이란 이런 것이구나.
January 6, 2026 at 5:38 PM
바로 옆 협탁에 손만 뻗으면 잡을 수 있는 전화기를 집을 필요도 없었다. 박무현 자신이 뭘 봤었는지 똑똑히 기억하고 있었으니까. 보통은 화면이 자동으로 꺼지지만 하필 그 시간에 맞춰 메세지가 와 켜있었나보다. 부끄러움은 순식간에 한데 뭉쳐 박무현의 안에서 커졌다. "이상한 걸 본 건 아닙니다!" "이상한 건 아니죠." 열이 오르는 느낌을 봐선 벌써 박무현 자신의 얼굴이 잘 익은 토마토가 되었을 게 뻔했다. 무표정한 신해량과 그 대답에 큰 오해를 산 건 아닐까 무현은 고민했다.
January 6, 2026 at 5:22 PM
Reposted by T3
낙서 그릴때마다 이으려고요
January 6, 2026 at 3:03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