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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땅이의 이것저것 장르계
아.. 정말정말 좋다
December 28, 2025 at 3:4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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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잇앤데이 트레
December 27, 2025 at 4: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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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등 치카샘 헉헉
December 27, 2025 at 6: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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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7, 2025 at 3:29 PM
지저분해서 안보이죠
목에 뭐잇음
그먼십해무낙서
December 27, 2025 at 3:49 PM
아기가 좋아서 신서백을 다 아기로 만들고 싶은데
박무현 팔은 두개임
이를 어찌하죠?
December 27, 2025 at 2:57 PM
저 산만한 덩치로 앵기는게 참 좋다고 생각합니다
December 27, 2025 at 2:56 PM
그먼십해무낙서
December 27, 2025 at 2:4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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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7, 2025 at 8:26 AM
덕질 초반 낙서..
December 27, 2025 at 4:39 AM
시각청각후각
December 27, 2025 at 4:37 AM
신서백으로 숨쉬고 있음
December 27, 2025 at 4:36 AM
해량이.. 의심하지 않앗습니다 그냥 가나디 앙❤️ 상태로 이 불안하고 차가운 해저기지에서 하마만 졸래졸래 쫓아다님
(제가 분리불안이 생겻어요)
December 26, 2025 at 1:2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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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신해량을 한번도 의심하지않았습니다
어중간하게 잘생겼으면 의심했을텐데
그정도로 미친 잘생김이면
아주 중요한 인물일거고
의심할 필요가 없어서...일단 제 경험도 그랬음
미의 추가 어쩌고 루브르가 어쩌고 하는 말투이상하고 쌈 잘하고 뭔생각하는지 모를 과묵한 놈들 다 그랬어...
December 26, 2025 at 12: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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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쓰
December 26, 2025 at 12:17 PM
언젠가는 내 발로 바닷가에 놀러 갈 수 있는 날도 오겠지.
December 26, 2025 at 9:08 AM
저 정말 잡다하게 사담+그림+여러 장르 덕질계<< 암튼 짬뽕계정입니다.. 아무쪼록 가치 재밋는 블스생활해요
December 26, 2025 at 8:19 AM
어뜨캐
그럼 생각난김에 여러개씩 낙서까지 쭉 백업해봐야겟어요 추억회상할겸 다시 봐주세요
December 26, 2025 at 8: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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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25, 2025 at 1: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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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너무나 어둡고 악의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할 때마다 나는 심해의 바다를 떠올린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심해의 바다는 어둡지 않다.
거기엔 빛을 품은 생물들이 서로 발광하면서 조화롭게 살아가고 있다.

나는 이제 심해를 안다.

#어바등
April 7, 2025 at 12:3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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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絵描きさんと繋がりたい
#그림러_블친소
#블친소

저도 슬쩍 올려봅니다.
트친이셨던 분들 있다면 언제든 환영이에요!!
December 25, 2025 at 8:10 AM
지문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December 25, 2025 at 1:2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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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량무현
December 25, 2025 at 12:4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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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량 강수정
December 25, 2025 at 12:4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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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애영
December 25, 2025 at 12: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