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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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yi.bsky.social
이서영
@syyi.bsky.social
근거 없이 씩씩하고 대책 없이 명랑함
퇴고까진 못 하겠고 독서하다 자야지.
내일 아침 할 일 챗한테 좀 짜달라고 했다. 도시락을 쌀지 말지 아직 고민 중.
December 8, 2024 at 1:17 PM
🤍 짐 풀기
💖 저녁 식사
🤍 유자차 먹기
🤍 빨래감 정리
🤍 독서
🤍 요가
🤍 퇴고
🤍 메이크업 지우기
🤍 약 먹고 연고 바르기
🤍 피부관리
💖 청소기 돌리기
🤍 설거지 및 부엌 정리

추운 날씨에 찬 우동 너무 좋아
December 8, 2024 at 10:22 AM
춤출 때는 행복했으나 아무래도 연습을 더 해야겠다. 흑흑 그래도 너무 행복해 보여
November 24, 2024 at 9:42 AM
깨작깨작
November 24, 2024 at 6:26 AM
친구가 필카로 사진찍어줬는데 눈이 죄다 번쩍거리고 있음
September 19, 2023 at 7:00 AM
츤데레
September 19, 2023 at 5:44 AM
역시 총연맹이 부르면 많이들 오네.
September 19, 2023 at 12:50 AM
뭐야 비 온대서 우산 들고 나왔는데 안 오잖슴… 아침엔 줄넘기 3000개 하기 딱 좋은 가을이지만 낮이 되면 또 기후위기의 극한 여름이 오겠죠 😢
September 17, 2023 at 9:52 PM
흐흥 귀여워
August 10, 2023 at 11:51 PM
얘기해 주니 우리 엄마의 기여운 반응❤️
August 10, 2023 at 1:03 AM
해냈다! 2500개!
August 8, 2023 at 10:14 PM
아 사진을 잘못 올렸넴 😅
August 7, 2023 at 10:41 PM
10세트는 못 하고 9세트 했다 🥲 내일 10세트 재도전
August 7, 2023 at 10:40 PM
비가 왔더군요…
July 9, 2023 at 10:45 PM
특수고용노동자대회하다 만난 귀여운 퀴퍼의 흔적🥰
July 3, 2023 at 6:38 AM
어제는 진짜 저녁 안 먹으려고 했는데, 밖에 나가서 먹고 싶다고 8연승 깨진 한화팬이 염원하여 나갔다. 근데 엄청나게 맛있었음. 하이볼은 감기환자는 안 먹고 참았다.
July 2, 2023 at 11:20 PM
아유 예뻐
May 11, 2023 at 12:13 AM
자기 털로 만든 공을 노려보고 있는 란마쟝
May 7, 2023 at 9:57 PM
누가 봐도 사후세계로 가는 터널이잖아요;;; 옆에서 인어공주가 “나 이 터널 싫어” 라고 하는 점까지 갓벽하게 괴담류
May 7, 2023 at 9:55 PM
나 왜 정책실이 아닌지 알 수 없음임
April 27, 2023 at 5:21 AM
고양이 사진 올리면 초대장 생긴다고? 두 마리 올렸으니까 두 개 줘
April 26, 2023 at 4:27 AM
개맛있었다. 남아서 낼 도시락 싸 갈 거다.
April 24, 2023 at 12:22 PM
이거 만들고 애인 만나러 간다 야호
April 21, 2023 at 12:09 PM
어제도 라멘 먹고 오늘도 라멘 먹었는데 어제 집회 신고하러 갔다가 점심시간이라고 뺀찌 먹고 오늘 다시 갔기 때문이다… 혜화서 근처 이지라멘 마이쩌 (그리고 아이묭 노래 계속 나옴)
April 20, 2023 at 3:50 AM
오늘의 양몰이견
April 19, 2023 at 1:1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