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a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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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국가란 국민입니다!!!(갑자기 하고싶어짐)
November 25, 2025 at 10:32 AM
저도 공격받아보고싶어요.
November 13, 2025 at 9:35 AM
가상의 식재료를 사냥 채집하여 가상의 요리법으로 만들어 리뷰....
November 10, 2025 at 10:22 AM
근엄한 프사를 했어야 했을까요ㅋㅋㅋㅋㅋㅋ
November 10, 2025 at 10:18 AM
뭔가 굉장히 SF 엽편 같은 느낌의 리뷰네요.....
November 9, 2025 at 3:45 AM
네!
November 9, 2025 at 3:40 AM
잘 지냈죠! 딜님두 잘 지내셨나여!!!
November 9, 2025 at 3:10 AM
ㅇㅁㅇ//////
November 9, 2025 at 2:10 AM
Reposted by synarak
소설 쓸때도 작가가 일부러 피하는 단어들이 있잖아요. 나와서 이상할게 없는데 일부러 피하는 것들. 마지막 클라이막스에 뙇! 하고 등장하여야 하니까요.

그렇게 창세기부터 한번도 언급되지 않은 고양이는 신약에 그리스도와 함께 등장하였습니다.

최후의 심판이 어떨까요? 저는 감히 여러분에게 주장합니다. 거대한 육구가 하늘에서 내려와 그분 맘에 안드는 사람들을 깔아 뭉갤거라고요!

누가 그분의 마음에 들겠습니까? 오직 그분만 아실겁니다! 왜냐구요! 그분은 고양이니까요! 고양이 마음을 어찌 압니까?!

#발광
June 8, 2025 at 6:19 AM
...와 장냥님 컴에서 와일즈 돌아가는군요...
March 19, 2025 at 6:18 AM
문상 온 친구 집에 도착해서 톡방에 "아 피곤하다~" 이러길래

"이때 내가 미안해.... 하면 너 나쁜놈만들수있는거지?"

하기도 하고....
March 19, 2025 at 2:15 AM
아부지 상중에 친구들 와서 같이 밥 먹는데

"야 상주는 이번이 처음인데 진짜 힘들다" 했다가 갑자기 애들 숙연해짐....
March 19, 2025 at 2:1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