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suu916.bsky.social
@suu916.bsky.social
성인 | 1차 벨 / 패션🔥 일태 / 뉴비올비 / 기타 등등합니다 ^-^♡

헤더-보조개 패티시님 / 인장 - 깍꼭님
🧤🍺_베를린 일상_나이 먹으면 태이도 파렴치해지겠지.
bsky.app/profile/suu9...
파렴치한 아저씨 정태이 보고싶다.

나이 먹고 일레이의 통 넓은 트렁크 속옷... 그 넓은 통으로 손 집어 넣는다던가 궁댕이 조물거리는 아저씨 태이 ..
December 7, 2025 at 10:43 PM
December 7, 2025 at 10:42 PM
- 나이를 먹더니 음탕해졌어, 태이.

일레이는 그렇게만 말하곤 정태이 안아들고 침대로 감. 가는 내내 입술로 혼쭐 내주는데, 침대에선 여전히 살살 해달라고 하니까... 두배로 불끈한 거 보고싶다.
December 7, 2025 at 10:42 PM
아무리 생각해도 태이가 조물조물 만지니까... 일레이는 더 열심히 운동해서 언제 만져도 정태이가 좋아할... 탄탄한 몸으로 만들 거 같음.

정태이는 나이 먹은 몸은 별로야? 하면서 일레이 목에 팔 두르고 뽀뽀 쪽 할거같음.
December 7, 2025 at 10:42 PM
일레이는... 남편의 남다른 아저씨력에 멈칫 하면서도 더 해보라는 듯 정태이에게 몸 붙임.

- 엉덩이 탄탄하네?
- 아아, 누구 덕분에.

엉덩이 양손으로 맘껏 주물거리다 손 떼는 정태이.. 곧 엉덩이 탄탄한 누군가에게 똑같은 부위 희롱 당함.
December 7, 2025 at 10:42 PM
🧤🍺_2세if / 그 대디의 반응1
bsky.app/profile/suu9...
일태 2세... 유전자 로또 성공해서 일레이 얼굴에 태의 성격의 아들 낳음 좋겠음. 사실 그렇게 로또는 아닌데, 카일은 로또라고 울면서 정태의와 신에게 감사하고 있음.

일레이 그런 카일한텐 관심 1도 없고... 멍청한 얼굴로 제 가슴팍에 침 질질 흘리며 베시시 웃는 아기 뚫어져라 보고 있음.
December 7, 2025 at 10:40 PM
December 7, 2025 at 10:40 PM
웃을때.. 보조개가 생기는데, 그게 정태의를 꼬옥 닮아서,... 일레이는... 이게 내 새 약점이 되겠구나 싶어짐.
December 7, 2025 at 10:40 PM
🧤🍺_베를린 일상_베개 도둑
bsky.app/profile/suu9...
하 일레이 없을때 일레이 베개 껴안고 자는 정태이 언제 안 귀여운데...

일레이 새벽에 가까운 시간에 돌아와보면 정태의가 제 베개 껴안고 쿨쿨 자고 있음.

어쩐지 방에 잠깐 들렸을 때 베개 하나 사라져서 의아했는데, 베개 도둑이 여깄었음.
November 26, 2025 at 11:10 PM
November 26, 2025 at 11:09 PM
- 세게 끌어안아야지, 태이.

이러고 부부의 시간을 해뜰 때까지 가졌음.

그 날 일레이, 정태이 팔에 힘 풀릴때마다 멈춰서, 정태이가 스스로 일레이 끌어안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November 26, 2025 at 11:09 PM
그 사실조차 일레이의 일레이를 기립하게 만들고... 결국 정태이가 제 허벅지에 뜨겁고... 단단한.. 것에 놀라 깨어나니, 연인이 위에 있음.

정태의가 놀라서 바라보니, 괜찮다고 다독임. 품 안에 있던 베개는 정태의 허리 밑으로 넣어서 지지하게 해주고, 빈 품을 파고드는 일레이가, 제 목에 정태이 팔을 감게 하더니,
November 26, 2025 at 11:09 PM
일레이, 제 사랑스러운 베개 도둑에 베개 빼고 그 품을 파고 들고 싶은데, 정태이가 베개를 안 놔줌.

결국, 제가 정태의를 뒤에서 끌어안는데, 생각할 수록 괘씸하고 귀여움. 자기 없을땐 항상 이랬을 거면서... 연락할 땐 보고싶다 말 한마디 없이 괜찮은 척 했다니.
November 26, 2025 at 11:09 PM
🧤🍺_베를린 일상_한국인 편
bsky.app/profile/suu9...
정티이... 독일 놀러오는 한국인 관광객 보고 반가워서 아는 척 하다...

한국어 까먹어서 아 그걸 한국말로 머라고 하지.... 아! < 를 계속 하다..

그게 귀여워 번호를 요청한 설탕과자 상 남자에 난처해하다..

그러다! 어! 하더니 호다닥 2m 장신의 독일인에게 달려가다.
November 26, 2025 at 8:50 PM
November 26, 2025 at 8:49 PM
진심 깜짝 놀라서 손목 붙잡는 정태이. 눈 마주치면 이 망할 놈.... 하면서 입술에 쪽 뽀뽀하고 들어가서 하자는 애교(?)를 보여줌.

아주 요물이 다 되었음.

일레이 진심 할 생각은 없었는데 결국 집 대문 넘자마자, 야외 정원에서 낮부터 차려진 별식을 살살 발라먹었음.
November 26, 2025 at 8:49 PM
아 물론, 그 설탕 과자 앞에서 입술을 거하게 잡아 먹힌 건 정티이임..

- 아 왜 나한테 이러냐고오오.. (입술 빨리며)
- 정태이, 내가 저런 놈들 작작 꼬시랬지. (화 안났음. 그러면서 저 어린 설탕과자놈 훑어보는 중. 눈으로 정티이는 자기꺼다 하는 중.)

일레이가 슬쩍 바지로 손 넣으려니까
November 26, 2025 at 8:49 PM
그사세를 찍다가 2m 독일인과 그 한국인이 동시에 설탕과자를 쳐다보다. ..
November 26, 2025 at 8:49 PM
🧤🍺_청혼은 네가 먼저였어, 태이.
bsky.app/profile/suu9...
와기 일태.., 태의가 일레이한테 꽃-제공자 : 페터- 주면서 결혼하자고 눈 반짝이며 말하면, 일레이가 잠깐 생각하다가 반지는? 물었으면.

- 헉. (준비 못함.) (일례 눈치 보는 중.)
- ... 그건 내가 준비하지.

그렇게 20년 후, 군 제대후 일레이와 술자리를 갖게 된 정태이 군..
November 26, 2025 at 8:48 PM
November 26, 2025 at 8:47 PM
..... 너는 무슨 그런 말을 막 사회 나온 군인한테 하냐....
November 26, 2025 at 8:4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