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보조개 패티시님 / 인장 - 깍꼭님
일레이 새벽에 가까운 시간에 돌아와보면 정태의가 제 베개 껴안고 쿨쿨 자고 있음.
어쩐지 방에 잠깐 들렸을 때 베개 하나 사라져서 의아했는데, 베개 도둑이 여깄었음.
일레이 새벽에 가까운 시간에 돌아와보면 정태의가 제 베개 껴안고 쿨쿨 자고 있음.
어쩐지 방에 잠깐 들렸을 때 베개 하나 사라져서 의아했는데, 베개 도둑이 여깄었음.
한국어 까먹어서 아 그걸 한국말로 머라고 하지.... 아! < 를 계속 하다..
그게 귀여워 번호를 요청한 설탕과자 상 남자에 난처해하다..
그러다! 어! 하더니 호다닥 2m 장신의 독일인에게 달려가다.
한국어 까먹어서 아 그걸 한국말로 머라고 하지.... 아! < 를 계속 하다..
그게 귀여워 번호를 요청한 설탕과자 상 남자에 난처해하다..
그러다! 어! 하더니 호다닥 2m 장신의 독일인에게 달려가다.
- 헉. (준비 못함.) (일례 눈치 보는 중.)
- ... 그건 내가 준비하지.
그렇게 20년 후, 군 제대후 일레이와 술자리를 갖게 된 정태이 군..
- 헉. (준비 못함.) (일례 눈치 보는 중.)
- ... 그건 내가 준비하지.
그렇게 20년 후, 군 제대후 일레이와 술자리를 갖게 된 정태이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