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데 자꾸 카메라 들이미는 엄마를 참아주는 코초초기
January 30, 2024 at 4:25 PM
졸린데 자꾸 카메라 들이미는 엄마를 참아주는 코초초기
아침 카페에서 테이크아웃 커피를 기다리며
이젠 앉아 아주 잘한다 감격...ㅠㅠ
이젠 앉아 아주 잘한다 감격...ㅠㅠ
January 30, 2024 at 8:41 AM
아침 카페에서 테이크아웃 커피를 기다리며
이젠 앉아 아주 잘한다 감격...ㅠㅠ
이젠 앉아 아주 잘한다 감격...ㅠㅠ
얼굴 옆 갈기랑 꼬리털 쀼뺨! 때문인지 보더콜리로 자주 오인받는데 사실 보더 피가 섞였는지는 내가 제일 알고싶은...
대충 선조중에 한마리쯤 슬쩍 껴있지 않았을까~ 하는 정도로 살고 있음
대충 선조중에 한마리쯤 슬쩍 껴있지 않았을까~ 하는 정도로 살고 있음
January 27, 2024 at 6:51 PM
얼굴 옆 갈기랑 꼬리털 쀼뺨! 때문인지 보더콜리로 자주 오인받는데 사실 보더 피가 섞였는지는 내가 제일 알고싶은...
대충 선조중에 한마리쯤 슬쩍 껴있지 않았을까~ 하는 정도로 살고 있음
대충 선조중에 한마리쯤 슬쩍 껴있지 않았을까~ 하는 정도로 살고 있음
압바랑 밤산책 나갔다가 잠깐 편의점 다녀온 사이 어쩐 커플분이 지나가며 보더콜린가봐 하셨다고
얼레벌레 미니보더콜리 어서오고
얼레벌레 미니보더콜리 어서오고
January 27, 2024 at 6:49 PM
압바랑 밤산책 나갔다가 잠깐 편의점 다녀온 사이 어쩐 커플분이 지나가며 보더콜린가봐 하셨다고
얼레벌레 미니보더콜리 어서오고
얼레벌레 미니보더콜리 어서오고
얘는 꼭 꼬리를 보전하고 얼굴을 내놓더라
September 15, 2023 at 2:49 AM
얘는 꼭 꼬리를 보전하고 얼굴을 내놓더라
강아지 누워있을때 쿠아아ㅏ 하고 덤벼들어 흉통에 귀를 대고 가만히 심장 소리를 듣는다. 여기에 나쁜 벌레가 살고 있었는데 하리는 이제 안전해. 하고 배도 만져주고 겨드랑이 냄새도 킁킁 맡고 발바닥도 조물락거린다.
September 7, 2023 at 12:48 PM
강아지 누워있을때 쿠아아ㅏ 하고 덤벼들어 흉통에 귀를 대고 가만히 심장 소리를 듣는다. 여기에 나쁜 벌레가 살고 있었는데 하리는 이제 안전해. 하고 배도 만져주고 겨드랑이 냄새도 킁킁 맡고 발바닥도 조물락거린다.
친구 데려다주고 조우한 분당 퍼스트타워. 여기서 구남친 현남편을 만났고 그땐 정말 하 이럴 생각이
August 30, 2023 at 9:10 AM
친구 데려다주고 조우한 분당 퍼스트타워. 여기서 구남친 현남편을 만났고 그땐 정말 하 이럴 생각이